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328 11/21♣.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은.....(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2017-11-21 신미숙 1,3904
117035 #하늘땅나 51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2처 ... 2017-12-24 박미라 1,3900
11727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전 수요일 ... |1| 2018-01-02 김동식 1,3901
118178 ♣ 2.10 토/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 기 ... |2| 2018-02-09 이영숙 1,3907
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45) ‘18.7.1 ... 2018-07-14 김명준 1,3902
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1| 2019-01-20 이정임 1,3901
1272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2| 2019-01-31 김동식 1,3902
12737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 ... |2| 2019-02-06 김시연 1,3902
131363 ■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 연중 제16주간 ... |1| 2019-07-27 박윤식 1,3906
132493 양승국 스테파노, SDB(덕행만이 죽은 사람의 동반자입니다. 자비 ... 2019-09-13 김중애 1,3903
13250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요한 ... 2019-09-14 김종업 1,3900
13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4) 2019-09-14 김중애 1,3906
132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3) 2019-10-03 김중애 1,3905
133252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1| 2019-10-18 장병찬 1,3900
134174 묵상,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2019-11-28 김중애 1,3902
134360 이탈의 중요성 2019-12-06 김중애 1,3900
135024 1.2." 당신은 누구요?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20-01-02 송문숙 1,3902
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2020-01-11 박현희 1,3900
135663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020-01-28 김중애 1,3901
137677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 2020-04-20 김중애 1,3901
138487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 |1| 2020-05-26 최원석 1,3902
138702 사랑해야 한다. |1| 2020-06-04 최원석 1,3902
140974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 ... |1| 2020-09-24 최원석 1,3902
142147 <통공하는. 삶의. 열매> 2020-11-14 방진선 1,3900
145687 #사순절3 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 2021-03-30 박미라 1,3900
146226 <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 2021-04-20 방진선 1,3901
149927 2021년 9월 23일 목요일[(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 |1| 2021-09-23 김중애 1,3900
152916 <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 2022-02-08 방진선 1,3901
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10-29 이풀잎 1,3899
5614 하늘에 올라보자.. 2003-10-03 박근호 1,38914
165,035건 (1,233/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