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033 꽃향기와 생선비린내 |1| 2012-03-04 노병규 5133
69037 마음으로 보는 아듬다움 |2| 2012-03-04 박명옥 4803
69053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2| 2012-03-05 노병규 6743
69055 눈물의 힘 2012-03-05 노병규 5453
69061 사람은 살아가면서.. |2| 2012-03-05 허정이 4463
69081 뺑덕어미 라 사양 하오리까~?? 2012-03-06 이명남 4113
69086 당신 |2| 2012-03-06 이상원 5653
69088 비우는 마음 2012-03-06 박명옥 5263
69099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 2012-03-07 김현 5893
69102 ◑꽃동네 이야기... |1| 2012-03-07 김동원 5243
69107 이것도 시가 될까요 2012-03-07 이재섭 2393
69109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 |1| 2012-03-08 노병규 6023
69117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 2012-03-08 송규철 3343
69119 세개의 못 2012-03-08 김영식 4963
69127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2-03-09 원두식 6133
69136 ‘신작로 부역’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2012-03-09 지요하 6113
69170 인생..[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1 이미경 4323
69171 풀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1 이미경 4183
69182 강우일 베드로 주교 초청 강연-탈원전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성 ... 2012-03-11 송규철 3023
69183 내 운명을 바꾼 사고 2012-03-12 노병규 6443
69201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1| 2012-03-13 김현 5723
69206 그러나 이제 보니 |1| 2012-03-13 원두식 4533
69214 성금요일의 기도 /Sr.이해인 2012-03-13 김영식 6303
69224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 2012-03-14 박명옥 5423
69228 ♡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 2012-03-14 박호연 4473
69250 좋은 하루되셔요 |3| 2012-03-15 조재희 3873
69254 이 나이에... |3| 2012-03-16 노병규 6513
69258 성서를 읽음 / 준주성범 |2| 2012-03-16 박명옥 3803
69266 봄이 왔어요^^ |3| 2012-03-16 조재희 6,6703
69273 함머니! 야채 갖다 주세요~ |4| 2012-03-17 이명남 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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