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85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5| 2006-06-13 신성수 4962
20297     쓸쓸한 연가 |2| 2006-06-14 신성자 2061
20784 비 내리는 날 이 노래를... ♬ |6| 2006-07-10 정정애 4963
23999 인생의 시작은... |6| 2006-10-25 정영란 4964
25632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07-01-01 최윤성 4965
25792 * 돌에 그린 그림들 |7| 2007-01-09 김성보 4969
26247 * 여정(旅程) |7| 2007-01-31 김성보 4969
27109 朱子十悔(주자의 열가지 후회) |4| 2007-03-18 양춘식 4968
27175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 |2| 2007-03-22 김현아 4967
27625 주여 함께 나누게 하소서[생성]님의 뜻이ㅣ임석수 신부님 |7| 2007-04-18 원종인 4966
27708 달걀의 콜레스테롤에 얽힌 잘못된 건강상식 바로잡기 |3| 2007-04-23 김재춘 49610
27907 ♣~ 마음을 찍는 사진기 / 정 채봉 |6| 2007-05-06 양춘식 4968
27934 ◑두분, 보고싶습니다... |4| 2007-05-08 김동원 4964
28036 (시)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 |6| 2007-05-14 윤경재 4965
28661 (시) 소쩍새 우는 사연 |3| 2007-06-20 윤경재 4965
29179 예수님 |2| 2007-07-27 김광자 4962
30113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4| 2007-09-19 노병규 4967
30180 꽃의 연가 |4| 2007-09-22 임숙향 4964
30189 쉬는 시간 & 공원의 벤치 |2| 2007-09-23 원근식 4967
3090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2007-10-26 임우희 4967
32144 아름다운 성가 |3| 2007-12-15 노병규 4965
32716 [나는 울지 않을 레요] |7| 2008-01-07 김문환 4964
34494 봄 일기 / 이해인 님 |2| 2008-03-12 오주환 4965
34911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1| 2008-03-26 조용안 4965
3491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2008-03-26 조용안 4966
35241 엄청난 가격 2008-04-07 김지은 4962
35470 엄마!! 미안해........ |3| 2008-04-14 조금숙 4966
36601 마음을 담아 말을 하세요 2008-06-07 조용안 4963
36647 이거 풀면 천재 (쉬었다가 가세요) |2| 2008-06-09 마진수 4964
36773 맞추어 보세요 ㅎㅎㅎ(배꼽 단속 잘하세요) 2008-06-15 마진수 4963
37017 ♣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 |1| 2008-06-27 김미자 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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