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683 더불어 가는 길 2011-03-20 신영학 3946
59682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2011-03-20 노병규 4023
59681 더하기와 빼기 2011-03-20 노병규 4081
59680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11-03-20 노병규 4161
59679 맘이 멋쟁이야 ~ 인순이... 2011-03-20 박명옥 3191
59678 어느 날의 비와 중년 /펌 2011-03-20 이근욱 3380
59677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2011-03-20 박명옥 4440
5967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03-20 박명옥 3700
59675 봄처럼 오는 당신 / 구례 산수유 마을 |4| 2011-03-19 김미자 2,5529
59674 목소리만 들어도..... / 섬진강 매화마을 |7| 2011-03-19 김미자 5008
59673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 |1| 2011-03-19 마진수 3291
59672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2011-03-19 마진수 3251
59671 인생이라는 항구 2011-03-19 박명옥 3712
59670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11-03-19 노병규 5233
59669 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2| 2011-03-19 김영식 3763
59668 ♣ 참 행복이란 . . ? ♣ |8| 2011-03-19 김현 4414
59667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1-03-19 권태원 3881
59666 아름다운 관계 2011-03-19 박명옥 4230
59665 이런 사람과 내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2011-03-19 박명옥 3543
59662 고구려성 호로고루성(겅기도 연천군)을 찾아서 2011-03-19 노병규 2851
59661 (시) 봄에게 말하다 2011-03-19 신성수 2323
59660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11-03-19 박명옥 3052
59659 이슬비 맞으며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며) 2011-03-19 박명옥 2332
59658 중년의 회상 2011-03-19 노병규 3283
59657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1| 2011-03-19 노병규 4514
59656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1| 2011-03-19 노병규 2592
59654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1-03-19 김미자 3625
59653 약현 성당과 야외 십자가의 길 |1| 2011-03-19 김미자 2785
59649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3| 2011-03-18 김영식 3442
5964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 2011-03-18 박명옥 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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