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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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135 ◑ㄱ ㅣ적을 바라는 사람들... 2011-04-04 김동원 3212
60134 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 2011-04-04 박명옥 4241
6013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11-04-04 박명옥 4101
60132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하소서 |3| 2011-04-04 김미자 48812
60131 대인과 소인의 차이 2011-04-04 김미자 5409
60130 봄엔 사랑이고 싶어 2011-04-04 노병규 3773
60129 엄마의 밥그릇 2011-04-04 노병규 4873
60127 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1| 2011-04-04 노병규 4533
60125 ♣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 2011-04-04 김현 3614
60124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2011-04-04 김효재 3503
60123 너를 보듯 2011-04-03 허정이 2732
60122 pr.4간부 직책교육 2011-04-03 이용성 4291
60121 들꽃 같은 여인 2011-04-03 박명옥 4121
60120 *** 진실하지 않으면 문은 닫힌다 *** 2011-04-03 김정현 3791
60118 *** 이웃 사랑 *** |1| 2011-04-03 김정현 4080
60119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4| 2011-04-03 김영식 3574
60117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2| 2011-04-03 김영식 5284
60116 봄! 전령사 생강나무꽃.....! 2011-04-03 박명옥 4231
60113 빛의 자녀답게 용서하며 살아갑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4-03 노병규 3542
60111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퍼온글) 2011-04-03 이근욱 3772
6011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내리지목"에서 겸손을! |1| 2011-04-03 박선우 3696
60109 문제아는없고 문제부모만있다 2011-04-03 박명옥 4461
60106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전동기신부님] 2011-04-03 이미경 3782
60105 중남미 꾸스코 - 산또 도밍고 성당 2011-04-03 노병규 8692
60103 老年四苦(노년사고) 2011-04-03 박명옥 4753
60102 광릉요강꽃 & 아네모네 2011-04-03 노병규 9693
60098 무지개는 비 온 뒤에만 떠오른다 2011-04-03 박명옥 1,1640
60097 롱샹 성당 (프랑스 동부의 작지만 아름다운 성당) |2| 2011-04-03 김미자 3,34212
60096 하느님과 하나님 2011-04-03 김미자 1,2358
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04-03 노병규 2,5943
60094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1-04-03 노병규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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