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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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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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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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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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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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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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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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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62
아버지와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0
3
69570
지혜로움을 숨겨둘곳은?
|1|
2012-04-02
원두식
419
3
69571
삶의 단순함에 눈을 뜨라
|1|
2012-04-02
원근식
447
3
69620
- 진정 지혜로운 사람- 이해인
2012-04-04
원두식
412
3
69635
영상시...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3|
2012-04-04
김명수
386
3
69651
봄의 속삭임
2012-04-05
노병규
384
3
69676
엄마가 더 미안해
|1|
2012-04-06
노병규
582
3
69677
다모클레스의 칼
2012-04-06
노병규
472
3
6968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3|
2012-04-06
김영식
2,513
3
69687
허물을 덮어 주세요.
|3|
2012-04-06
원두식
603
3
69704
지나간 세월
2012-04-07
노병규
355
3
69705
부활계란의 유래
|1|
2012-04-07
노병규
556
3
69766
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2012-04-09
원두식
469
3
69767
아홉 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1|
2012-04-09
원근식
624
3
69780
살아서 여기 있다니...
|1|
2012-04-10
노병규
524
3
69783
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
2012-04-10
원근식
421
3
69784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1|
2012-04-10
원두식
577
3
69796
영적 자유를 위한 기도
2012-04-10
박명옥
404
3
69861
봄비는 자녀교육의 모범 부모 (父母)다
2012-04-13
원두식
455
3
69862
두 수도사 이야기
|3|
2012-04-13
박명옥
625
3
69883
산입에 거미줄 않쳐
|1|
2012-04-14
유재천
316
3
69884
농부의 황소를 돌려주게한 오성과 한음
|1|
2012-04-14
원두식
502
3
69886
참 아름다운 글모음
2012-04-14
노병규
1,236
3
69889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2012-04-14
김현
463
3
69890
신앙의 신비여 - 01 면담고해성사(총고해성사)
2012-04-14
강헌모
730
3
69911
스님에게 빗 팔기
|1|
2012-04-15
노병규
584
3
69919
내면에서 행복찾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15
이미경
515
3
69921
영원(永遠)의 나
2012-04-15
신영학
318
3
69932
진해벚꽃 - 벚꽃들의 합창
|1|
2012-04-16
노병규
682
3
69955
꽃 피는 창가에서 / 이채시인
2012-04-17
이근욱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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