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38 사제를 위한 기도 |1| 2008-06-28 조용안 4964
37330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3| 2008-07-12 노병규 4964
37533 * 사랑의 기쁨 * 2008-07-21 김재기 4967
37713 * 늘 함께 하고싶은 당신 * |1| 2008-07-29 김재기 4964
38037 ◑황혼의 어느 슬픈 사랑이야기... |1| 2008-08-14 김동원 4963
38540 바람꽃 닮은 민초의 삶 |2| 2008-09-09 조용안 4961
39375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2008-10-19 박명옥 4962
39934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 2008-11-13 노병규 4966
41291 보게 하소서 / 이 해인 수녀 2009-01-13 원근식 4967
41690 삶이란 이런 것인데... |2| 2009-02-01 조용안 4963
42045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2009-02-18 이장성 4964
42389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1| 2009-03-08 김순옥 4962
43131 아직도 그타령도대체 언제까지... 2009-04-21 심현주 4962
43167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2009-04-23 이은숙 4962
43674 작은 씨앗 |2| 2009-05-21 노병규 4965
44010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요. |7| 2009-06-04 노병규 4969
44326 참된 친구란? 2009-06-19 김동규 4960
44436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1| 2009-06-24 노병규 4965
44842 만일... |1| 2009-07-13 이은숙 4961
45237 매일 새로운 정신으로 살아야 |1| 2009-07-30 조용안 4962
45522 신앙의 길 2009-08-12 김중애 4961
46259 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2009-09-20 황일영 4961
46262     Re: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5| 2009-09-20 김미자 2,0225
46274        Re: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1| 2009-09-21 배봉균 3435
46538 사람을 찾습니다...[전동기신부님] 2009-10-07 이미경 4962
467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1| 2009-10-17 조용안 4964
46941 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싸늘한 병원 담벼락뿐 2009-10-28 조용안 4964
47126 Love Story..중..Snow Frolic (눈싸움) |3| 2009-11-07 노병규 4965
47866 너무나 긴 어두운 터널 |1| 2009-12-19 노병규 4963
47986 시편 말씀 사탕 |1| 2009-12-24 김중애 4962
51693 귀머거리 두꺼비 |1| 2010-05-18 노병규 4963
52180 천사의 가게 |1| 2010-06-03 노병규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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