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647 인생이 꽃이라면... |4| 2011-03-18 김영식 5053
59645 말이 곧 인품입니다 (퍼온글) 2011-03-18 이근욱 5702
59643 삶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2| 2011-03-18 박명옥 5452
59642 너도 바람꽃 |1| 2011-03-18 박명옥 4053
59640 그랬어요 2011-03-18 허정이 3804
59639 아름 다운 사람 2011-03-18 노병규 5153
59638 이태리 멋진풍경 2011-03-18 노병규 4873
59637 이별이 슬픈 건 2011-03-18 박명옥 3872
59636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2011-03-18 박명옥 4051
5963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11-03-18 김미자 5008
59632 행복이라는 것은.. |2| 2011-03-18 김미자 45310
59631 상사화 - Sr. 이해인 2011-03-18 노병규 3923
59630 어느 목수 이야기 |1| 2011-03-18 노병규 5594
59629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2011-03-18 노병규 4123
59628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1| 2011-03-18 김효재 4382
59627 무엇이라 이르랴 2011-03-17 장홍주 3361
59625 ***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 2011-03-17 김정현 3852
59624 인생의 흔적 2011-03-17 김영식 6475
59623 내맡김 2011-03-17 박명옥 5091
59622 만남은 하늘의 인연,관계는 땅의 인연 2011-03-17 박명옥 4080
59621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2011-03-17 박명옥 3871
59619 모자란 게 사람이란다 2011-03-17 신영학 4683
59618 아내의 꽃 |7| 2011-03-17 김영식 5444
59617 중년에 맞이하는 봄 (펌) 2011-03-17 이근욱 3822
59616 지난해 담은 매화랍니다 2011-03-17 박명옥 3490
59615 유리병 속 벼룩 |1| 2011-03-17 노병규 4583
59614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2| 2011-03-17 노병규 4674
59613 우리는하나입니다 2011-03-17 박명옥 3570
59612 오늘은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4| 2011-03-17 김미자 4807
59611 한 번 오직 한 번 |2| 2011-03-17 김미자 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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