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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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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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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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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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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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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6
신앙의 신비여 - 05 치유(3) - "신부님 아기 있어요!"
2012-04-18
강헌모
463
3
69991
내가 남 앞에 설 때는/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2012-04-19
원근식
461
3
69997
신앙의 신비여 - 06 치유(4) - 거룩한 것이라도 버려야
2012-04-19
강헌모
365
3
70025
우리도 예비장애인일 수 있습니다.(장애인의 날에...)
|1|
2012-04-21
김영식
287
3
7003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2-04-22
원두식
437
3
70053
3분 테스트 ..
|4|
2012-04-22
원두식
601
3
70055
늙어서 편히 살기
|2|
2012-04-22
김영식
749
3
70064
봄날의 꽃잔치
|1|
2012-04-23
노병규
639
3
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04-26
원근식
506
3
70104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3|
2012-04-26
노병규
566
3
70123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12-04-27
원근식
475
3
70145
신앙의 신비여 - 02 사제는 봉사자
|1|
2012-04-28
강헌모
358
3
70164
민들레 홀씨 되어
2012-04-29
노병규
573
3
70177
내일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3|
2012-04-30
원두식
420
3
70201
잃을 것과 얻을 것
2012-05-01
원근식
397
3
70213
스승
2012-05-01
강헌모
378
3
70222
2012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2-05-01
김영식
446
3
70256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2-05-03
원근식
350
3
70269
고운 인연을 위하여
2012-05-03
강헌모
471
3
70299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2|
2012-05-05
원근식
435
3
70307
어느 컴퓨터 를 고치는 아저씨 이야기
|2|
2012-05-05
원두식
481
3
70352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2012-05-07
원근식
400
3
7036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1|
2012-05-07
김영식
540
3
7038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수녀님
2012-05-08
노병규
636
3
70384
바위를 뚫은 화살
|4|
2012-05-08
원두식
663
3
70393
어버이날 / 노천명
2012-05-08
강헌모
552
3
70400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2012-05-09
원두식
472
3
70401
행복한 지게 (어느 효자의 이야기)
|1|
2012-05-09
원두식
915
3
70402
자신의 소중함
2012-05-09
원근식
459
3
70405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2|
2012-05-09
노병규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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