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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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044 4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4-01 노병규 4685
60042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 2011-04-01 박명옥 4003
60041 4월.....봄날의 기도 2011-04-01 김미자 2,4939
6004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1-04-01 김미자 5057
60038 아름다운동행 |1| 2011-04-01 박명옥 4721
60037 화가 자주나면 칼슘부족이래요 2011-04-01 김영식 5505
60035 어머니의 손가락 2011-04-01 노병규 4835
60033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1-04-01 김영식 4143
60032 무분별(無分別) 2011-04-01 신영학 3104
60031 사순에 다시보는 한 장의 사진과... |1| 2011-04-01 노병규 5698
60030 십자가를 만든 목수 |1| 2011-04-01 노병규 5076
60029 *** 겸손한 자제심 *** 2011-03-31 김정현 3922
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03-31 김근식 5303
60026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으며,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맙시 ... 2011-03-31 노병규 3664
60025 * 德 과 義로서 대하라 2011-03-31 박명옥 4986
60024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 2011-03-31 이근욱 4862
60023 부부36훈 |1| 2011-03-31 박명옥 2,4666
6002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 2011-03-31 박명옥 5962
60021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1| 2011-03-31 노병규 2,44610
60020 ◈ 화나고 속상할 때 ◈ |2| 2011-03-31 김미자 1,23411
60019 하루 / 고은 |3| 2011-03-31 김미자 6018
60017 속 깊은 딸 2011-03-31 노병규 5593
60016 내안에는 작은 공간이 하나있어요 2011-03-31 김영식 4717
60012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2011-03-31 노병규 5223
60011 어머니의 손길 2011-03-31 노병규 4574
60010 하늘같은 사랑 |2| 2011-03-31 노병규 4733
60008 *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핍니다. |1| 2011-03-31 박명옥 4402
60006 ♡♧..그리운 날 커피 한 잔의 그리움..♧♡ 2011-03-31 박명옥 3782
60002 ♣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 |4| 2011-03-31 김현 4785
59997 봄바람. |2| 2011-03-30 이상원 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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