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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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62 ***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06-12-28 이관순 4972
25745 사랑과 영혼 |8| 2007-01-06 노병규 49710
25768 ♣ 나의 이름 석자를 책임진다는 것 ♣ |3| 2007-01-08 노병규 4978
26085 ♧ 1초동안의 행복 2007-01-23 박종진 4973
26247 * 여정(旅程) |7| 2007-01-31 김성보 4979
26641 평화방송의 큰 실수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일까요? |3| 2007-02-22 박춘식 4970
26643     Re:평화방송의 큰 실수인가요?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일까요? |2| 2007-02-22 최수산나 3440
27175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 |2| 2007-03-22 김현아 4977
27605 ♣~ 희망세상 [希望 世上] ~♣ |4| 2007-04-17 양춘식 4974
27708 달걀의 콜레스테롤에 얽힌 잘못된 건강상식 바로잡기 |3| 2007-04-23 김재춘 49710
27796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 이해인 수녀 |2| 2007-04-28 원근식 4975
27934 ◑두분, 보고싶습니다... |4| 2007-05-08 김동원 4974
28223 비 그치고 ..... |1| 2007-05-25 최혜숙 4973
28388 저도 해냈습니다. |7| 2007-06-04 박명용 4975
29087 꽃밭에 서면/ 이해인 2007-07-19 이관순 4974
30180 꽃의 연가 |4| 2007-09-22 임숙향 4974
30439 * 향하여 * |4| 2007-10-07 김재기 4977
30639 마음으로 보는 아름다움 |4| 2007-10-16 원근식 4977
30757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6| 2007-10-20 이순교 4975
3090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2007-10-26 임우희 4977
31366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3| 2007-11-17 원근식 4972
32225 "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이 해인 수녀님 |6| 2007-12-18 박영호 49710
32226     Re:"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이 해인 수녀님 |1| 2007-12-18 박영호 1703
32526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6| 2007-12-30 노병규 4976
32716 [나는 울지 않을 레요] |7| 2008-01-07 김문환 4974
33484 감사하다고/이 해인 수녀 |3| 2008-02-06 원근식 4974
34076 "고통은 집착에서" |4| 2008-02-27 허선 4975
34494 봄 일기 / 이해인 님 |2| 2008-03-12 오주환 4975
34837 * 부활절의 기쁨으로ㅣ 이해인 수녀님* |2| 2008-03-23 노병규 4973
3491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2008-03-26 조용안 4976
34933 (181) 시간을 찾아서 2008-03-27 유정자 4973
35536 눈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4| 2008-04-18 조금숙 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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