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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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40 ♣ 목마와 숙녀 ♣ |8| 2005-11-19 노병규 4966
18946 당신 지금 힘이 드시나요? 2006-03-12 신성수 4961
19076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전동기 신부님] |3| 2006-03-24 이미경 4965
19907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4| 2006-05-20 이미경 4964
20132 신장개업(新裝開業) !!! |14| 2006-06-05 노병규 49610
20136     Re:끝없는 용서! |1| 2006-06-05 윤기열 2596
20285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5| 2006-06-13 신성수 4962
20297     쓸쓸한 연가 |2| 2006-06-14 신성자 2071
20784 비 내리는 날 이 노래를... ♬ |6| 2006-07-10 정정애 4963
23999 인생의 시작은... |6| 2006-10-25 정영란 4964
25792 * 돌에 그린 그림들 |7| 2007-01-09 김성보 4969
27175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 |2| 2007-03-22 김현아 4967
27605 ♣~ 희망세상 [希望 世上] ~♣ |4| 2007-04-17 양춘식 4964
27708 달걀의 콜레스테롤에 얽힌 잘못된 건강상식 바로잡기 |3| 2007-04-23 김재춘 49610
27934 ◑두분, 보고싶습니다... |4| 2007-05-08 김동원 4964
28661 (시) 소쩍새 우는 사연 |3| 2007-06-20 윤경재 4965
29179 예수님 |2| 2007-07-27 김광자 4962
30552 가을의 길목에서~ |3| 2007-10-11 권오식 4964
3090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2007-10-26 임우희 4967
32144 아름다운 성가 |3| 2007-12-15 노병규 4965
32225 "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이 해인 수녀님 |6| 2007-12-18 박영호 49610
32226     Re:"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이 해인 수녀님 |1| 2007-12-18 박영호 1693
33484 감사하다고/이 해인 수녀 |3| 2008-02-06 원근식 4964
33569 아름다운 야생화 / 쟈스민 |4| 2008-02-10 노병규 4966
34837 * 부활절의 기쁨으로ㅣ 이해인 수녀님* |2| 2008-03-23 노병규 4963
34911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1| 2008-03-26 조용안 4965
35241 엄청난 가격 2008-04-07 김지은 4962
35700 만겁의 인연 |4| 2008-04-25 신영학 4966
36601 마음을 담아 말을 하세요 2008-06-07 조용안 4963
36647 이거 풀면 천재 (쉬었다가 가세요) |2| 2008-06-09 마진수 4964
36773 맞추어 보세요 ㅎㅎㅎ(배꼽 단속 잘하세요) 2008-06-15 마진수 4963
36852 격포 바다에서 울다가 웃다가 - 최종수신부- |2| 2008-06-19 김병곤 4963
37038 사제를 위한 기도 |1| 2008-06-28 조용안 4964
82,766건 (1,239/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