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19 겸손이란 |12| 2011-03-14 김미자 64410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795
59517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2011-03-14 노병규 3824
59516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 2011-03-14 권태원 4095
59515 마태오 복음서 필사 본 봉헌식 2011-03-14 이용성 3951
59514 생의 노래 / 이기철 |2| 2011-03-14 김영식 3895
59513 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리요? 2011-03-14 노병규 4512
59512 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4 박정순 5085
59561     Re: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5 안종영 1130
59509 사순절 기도시 / Sr.이해인 2011-03-14 노병규 5084
59507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2011-03-14 노병규 4323
59506 말이 곧 인품입니다 -펌 2011-03-14 이근욱 4464
59505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모두가 다 내 탓!? |1| 2011-03-13 박선우 4125
59504 4 월의 환희 //Sr. 이해인 |2| 2011-03-13 김영식 4444
59503 예수고난( 사순절) 2011-03-13 박명옥 4502
59498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4492
59497 마음 속의 행복...[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3791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39
59494 봄날의 기도 |4| 2011-03-13 김미자 4359
5949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2011-03-13 박명옥 4111
5948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1-03-13 박명옥 3842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55
59486 커피 한 잔의 의미 2011-03-13 노병규 4135
5948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03-13 노병규 4535
59484 가슴에 맺힌 사랑 2011-03-13 노병규 3433
59483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Desiderata) ♣ |6| 2011-03-13 김현 4188
59479 성주간 음원 1~ 21<음방으로 옮깁니다. 봄의 詩 도종환 外> 2011-03-12 김영식 3083
59477 목마와 숙녀//낭송 박인희 |3| 2011-03-12 김영식 3974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34
59474 기억을 날리다 <한국시조문학상> 수상작 2011-03-12 김영식 3103
59472 ♡...봄이 오면 나는... |1| 2011-03-12 박명옥 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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