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137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1| 2019-06-02 최원석 1,3833
130421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1| 2019-06-16 최원석 1,3833
130854 깨끗한 영혼은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 |1| 2019-07-05 김중애 1,3832
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4) 2019-08-14 김중애 1,3835
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08-19 김중애 1,3833
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3) 2019-09-23 김중애 1,3837
133945 부자 청년과의 만남 2019-11-18 박현희 1,3830
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019-11-21 최원석 1,3832
137092 살그래 천사 - 윤경재 2020-03-27 윤경재 1,3832
137787 4.2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 |1| 2020-04-25 송문숙 1,3832
138014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2020-05-05 김중애 1,3831
13808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요한14:4~7) 2020-05-08 김종업 1,3830
1399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7,14ㄴ-20/2020.08.08 ... 2020-08-08 한택규 1,3830
141720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7 장병찬 1,3830
142903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2020-12-15 김중애 1,3832
15305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요한 신부) 2022-02-12 김종업로마노 1,3831
155923 참제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6-26 최원석 1,3839
1559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6-29 박영희 1,3834
156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8) 2022-07-08 김중애 1,3833
156623 진리(십자가)를 만나면 하느님의 열심, 하늘의 생명을 낳는다. ( ... |1| 2022-07-30 김종업로마노 1,3831
1571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8-24 김명준 1,3830
2189 20 09 16 (수) 평화방송 미사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 다스려 ... 2020-11-04 한영구 1,3830
5609 속사랑(89)- 세상모든 아들들을 위하여 2003-10-03 배순영 1,3829
7449 남을 돕는 일이 나에게 무슨 이익이 되나? 2004-07-11 유웅열 1,3823
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4| 2004-10-06 송을남 1,3824
37980 하늘나라 -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3| 2008-07-27 노병규 1,38211
481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식'이란 걸림돌 |3| 2009-08-08 김현아 1,38221
49010 역대기하 15장 |2| 2009-09-10 이년재 1,3821
63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4-12 이미경 1,38224
103326 ♣ 3.23 수/ 내 안에 있는 유다의 얼굴을 보며 - 기 프란치 ... |2| 2016-03-22 이영숙 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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