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822 행복한 가정 |4| 2008-01-08 임숙향 6696
32854 평생 부자로 사는 길 |3| 2008-01-10 최익곤 8596
32886 사진묵상 - 神께서 안개꽃을 만드신 이유? |3| 2008-01-11 이순의 8586
32904 존재의 신비 |8| 2008-01-12 김광자 1,3556
32910 1월 12일 야곱의 우물- 요한 3, 22-30 묵상/ 일치와 화 ... |5| 2008-01-12 권수현 1,5046
32943 외딴 곳으로 가는 이유? |5| 2008-01-14 유웅열 6776
32948 하느님 앞에서 |11| 2008-01-14 김광자 6866
32969 신뢰 |11| 2008-01-15 김광자 7446
32976 일본 地獄 기행 |2| 2008-01-15 최익곤 6696
32977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21ㄴ-28 묵상/ 쉽게 말 ... |4| 2008-01-15 권수현 7296
32982 펌 - (13) 그 때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 2008-01-15 이순의 6686
32989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수요일] |16| 2008-01-15 장이수 6776
33013 ♧ 좋은 글들 <그림 : 환상의 세계> ♧ |4| 2008-01-16 최익곤 6526
33030 선물하기 전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17 노병규 8946
33043 오늘의 묵상(1월 18일) |10| 2008-01-18 정정애 6606
33059 "절망은 없다" - 2008.1.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08-01-18 김명준 7066
33062 ♤-매일미사-♤ / 이제민 신부님 |1| 2008-01-18 노병규 9246
33066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 ... |1| 2008-01-18 오상선 6146
330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1-19 이미경 9856
33081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 예수님 알아보기 |5| 2008-01-19 오상선 6206
33085 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19 노병규 8446
33098 사진묵상 -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 |4| 2008-01-21 이순의 6186
33113 생명의 빵, 곧 하느님의 말씀. |5| 2008-01-21 유웅열 5536
33124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5| 2008-01-22 오상선 7116
33134 홍수가 그치다(창세기8,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1-22 장기순 7166
33169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 영적 동반자 ... |3| 2008-01-23 오상선 5646
33177 오늘의 묵상(1월 24일) |13| 2008-01-24 정정애 7206
33229 수고했소, 이젠 돌아가도 좋소 |1| 2008-01-25 노병규 8026
33231 미리 읽는 복음묵상/연중 제3주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4| 2008-01-26 원근식 7026
33240 회개한다고 선언한 사람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1-26 노병규 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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