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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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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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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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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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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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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9
좋은 사람만이 지닌 여덟 가지 마음
|1|
2010-04-08
노병규
495
4
50719
연못가의 개구리
|1|
2010-04-13
노병규
495
6
51067
부부의 일생...[전동기신부님]
|1|
2010-04-25
이미경
495
5
51905
♠ 세 가지 주머니 ♠
|2|
2010-05-25
김미자
495
6
53035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1|
2010-07-07
조용안
495
3
53557
행복한 풍경
2010-07-22
박명옥
495
6
54397
Imagine(상상)
|3|
2010-08-23
김미자
495
6
54693
내 마음
2010-09-06
허정이
495
2
55005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5|
2010-09-18
권태원
495
5
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10-30
노병규
495
4
56337
순례자의 기도 -Sr.이해인
2010-11-12
노병규
495
4
56730
차 한잔을 하시겠어요 -Sr. 이해인
2010-12-01
노병규
495
3
57754
겨울나기
|1|
2011-01-06
김미자
495
6
57783
이래서 아직은 살만합니다
|1|
2011-01-07
노병규
495
5
58127
애잔한 사랑
|3|
2011-01-20
김영식
495
3
58890
중년의 외로움
2011-02-18
노병규
495
4
59265
아침 이슬과 같은 말...[전동기신부님]
2011-03-05
이미경
495
2
59360
누군가 너무 그리워질 때 / 법정스님
2011-03-08
마진수
495
3
59922
끌고 가는 사람 / 남양 성모성지 십자가의 길
|2|
2011-03-28
김미자
495
5
60361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펌글)
2011-04-12
이근욱
495
1
61350
부부 십계명
|4|
2011-05-21
김영식
495
6
61776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4|
2011-06-10
노병규
495
7
62383
사제를 위한 연가
|4|
2011-07-06
박호연
495
7
63058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4|
2011-07-29
김미자
495
12
65631
♧진정한 인연♧
2011-10-13
김미자
495
8
67115
못생긴 나의 도장
|3|
2011-12-02
노병규
495
13
68222
쉬어가는 삶
|2|
2012-01-18
원근식
495
6
68929
인생의 희망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495
3
68968
~ 사순절 노래모음 2 ~
2012-02-28
김정현
495
2
69210
여 유
2012-03-13
강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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