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024 |2| 2012-08-10 유재천 4193
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08-17 원근식 4683
72130 따뜻한 이야기 에 入 門 1年 되는날 |1| 2012-08-17 원두식 4173
72151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2012-08-18 김영식 6363
72175 사랑한다."라고 말 하려면, 2012-08-20 원두식 4793
72176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2012-08-20 김영식 8413
72179 실패(失敗)란 부채(負債)가 아니고 자산(資産)이다 |1| 2012-08-20 원근식 3523
72182 사랑하는 벗이여 |1| 2012-08-20 강헌모 4593
72188 신비로운 한장의 사진(모자상) 2012-08-20 김영식 6683
72199 자식을 믿으세요 |1| 2012-08-21 강헌모 4973
72214 부끄러운 내 믿음을 고백하며 2012-08-22 강헌모 4473
72261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2| 2012-08-24 노병규 6743
72266 秋. 九月. 순교자성월 |3| 2012-08-24 김영식 4563
72289 **아~ 그래요? 그렇군요. **라는 말!! 2012-08-26 원두식 3243
72309 백두산 정상에서 새로 태어나며 2012-08-27 강헌모 3893
72330 때리면 소리가 나는 종이 되겠다고 2012-08-28 강헌모 4233
72332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2012-08-28 김현 4543
72338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신기한 배치 2012-08-28 김영식 6893
72360 감사 예찬 |6| 2012-08-29 홍정의 4583
72373     Re:데꼴로레스 |1| 2012-08-30 김영식 3601
72366 ♤ 참 고마운 당신에게 |1| 2012-08-30 노병규 6433
72384 ♡... 가을이 오는 소리...♡ |1| 2012-08-31 노병규 4233
72412 마음속의 스케치북 |2| 2012-09-01 강헌모 3393
7241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2| 2012-09-01 김현 4443
72426 완전의 반쪽 2012-09-02 노병규 4123
72451 물이 너무 맑으면 2012-09-03 강헌모 4823
72454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2012-09-03 김현 4943
724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 2012-09-03 윤기열 1,0403
7247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09-04 강헌모 5283
72505 10 분의축복 2012-09-05 김영식 5663
72520 + 사진 속의 나를 보며 |2| 2012-09-07 원두식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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