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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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064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2012-10-05 강헌모 4962
73137 귀기울이는 사랑 |2| 2012-10-09 강헌모 4963
748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1 박명옥 4961
75017 가는 세월 오는 세월 2013-01-10 박명옥 4961
75460 슬픈 이름은 부르지도 마라 , 김광우 세례자 요한 신부 2013-02-04 송규철 4962
76204 나이를 먹는 것은 무조건적이지만, 성숙한다는 것은 선택적입니다 2013-03-15 김영식 4963
76845 잘 낫지 않는 병 2013-04-19 강헌모 4962
77670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3-05-29 김중애 4960
78769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4962
81078 행 성 2014-01-30 유재천 4963
8187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7시집 출간 (낭송 ... |1| 2014-04-24 이근욱 4961
96083 양심 2019-09-29 이경숙 4961
100391 그대여...... 2021-12-05 이경숙 4960
100473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1-04 장병찬 4960
101239 위험한 생각 2022-08-13 이경숙 4960
101704 본향을 향하여 ♬ ~ 18처 ( 대전교구 성거산성지 1차/2차/ ... |2| 2022-11-25 이명남 4963
102252 ★★★★★† 93.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 ... |1| 2023-03-03 장병찬 4960
4082 발/자/국/ 2001-07-13 강인숙 49510
5577 딱 한 사람.. 2002-01-29 최은혜 4952
8289 제자리 걸음... 2003-03-02 안창환 4956
11997 저는 주의 나무입니다. |16| 2004-11-10 김엘렌 4955
12779 깊은 산 속 옹달샘 |11| 2005-01-13 김엘렌 4955
13677 ◑내가 사랑할 사람은... |1| 2005-03-20 김동원 4950
14903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6| 2005-06-25 노병규 4957
19321 행복을 담는그릇 2006-04-08 김정숙 4954
20709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2006-07-06 이관순 4950
22009 * 아, 순수하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7| 2006-08-23 김성보 4958
22053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은 .... !! |11| 2006-08-24 정정애 4955
22823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4| 2006-09-15 노병규 4957
25055 한해를 보내며 |3| 2006-12-04 최윤성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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