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521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 2012-09-07 원근식 3823
72527 장대비 2012-09-07 강헌모 3563
72554 십자가를 진 사람들 |1| 2012-09-08 노병규 5553
72565 마음을 비우라고//Sr.이해인 |2| 2012-09-09 김영식 4533
72583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Jesus Trail) 도보순례 여정 ( ... |1| 2012-09-10 노병규 2,5813
72584 늙은 사내의 시 (時) 2012-09-10 강헌모 4793
72597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2-09-11 원근식 4503
72632 백일홍나무 (배롱나무) |2| 2012-09-13 노병규 7723
72652 빈 마음 - 법정 스님 2012-09-14 노병규 1,0153
72653 오래된 기도 |2| 2012-09-14 강헌모 5713
72668 만두가게 부부 |3| 2012-09-15 노병규 5503
72678 살아서 극락 가는길 |2| 2012-09-15 원두식 5073
72689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1| 2012-09-16 강헌모 4153
7269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人生 2012-09-16 김영식 5083
72699 인생의 그림 |2| 2012-09-17 노병규 5103
727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2-09-17 김현 5943
72731 당신을 경외합니다 |1| 2012-09-18 원두식 3403
7274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1| 2012-09-19 김현 3953
72741 명품 대접 받기 |2| 2012-09-19 김영식 4663
72755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들 |1| 2012-09-20 김영식 4033
72768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12-09-21 원근식 3693
72781 조용한 장례 2012-09-21 강칠등 5023
72791 당신의 화장대를 보다 2012-09-22 김영식 5423
72797 토닥토닥...[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22 이미경 3563
72829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2012-09-24 원근식 5633
72840 이제민 신부, "성직자들의 의식이 먼저 깨어나야" (담아온 글) |2| 2012-09-24 장홍주 6553
72845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09-25 김영식 4133
72846 10월의 기도 2012-09-25 김현 4283
72850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2012-09-25 강헌모 3513
72864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12-09-26 원두식 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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