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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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62 인과의법칙 - 성철스님 법어집 중에서 - |1| 2008-11-04 박명옥 4956
40423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3| 2008-12-04 김미자 4958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59
41538 눈 오는 날 |6| 2009-01-24 김미자 4959
41922 스위스의 농촌풍경 2009-02-12 노병규 4954
42014 아내의 마음 2009-02-16 마진수 4951
42266 냉이 꽃 - 이해인 |1| 2009-03-01 노병규 4955
44187 부족함과 행복함 |1| 2009-06-13 노병규 4956
46419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이해인 |1| 2009-10-01 노병규 4954
46595 천국에서 날아온 김수환 추기경 편지...[전동기신부님] 2009-10-10 이미경 4953
48178 ♣ Happy New Year / ABBA ♣ ((팝송)) |1| 2010-01-01 박호연 4953
48660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1| 2010-01-26 원근식 4956
48728 지금은 아픔과 고통뿐 일 지라도 |2| 2010-01-29 김미자 4959
50549 좋은 사람만이 지닌 여덟 가지 마음 |1| 2010-04-08 노병규 4954
51182 ㅡ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ㅡ |1| 2010-04-29 조용안 49514
51701 내 마음의 수채화 |1| 2010-05-18 조용안 4955
51905 ♠ 세 가지 주머니 ♠ |2| 2010-05-25 김미자 4956
52865 콩깍지 부부 - 최강 스테파노 신부 |5| 2010-07-01 노병규 4952
54121 ♣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 2010-08-11 김현 4953
54397 Imagine(상상) |3| 2010-08-23 김미자 4956
54693 내 마음 2010-09-06 허정이 4952
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10-30 노병규 4954
56337 순례자의 기도 -Sr.이해인 2010-11-12 노병규 4954
59265 아침 이슬과 같은 말...[전동기신부님] 2011-03-05 이미경 4952
59360 누군가 너무 그리워질 때 / 법정스님 2011-03-08 마진수 4953
59922 끌고 가는 사람 / 남양 성모성지 십자가의 길 |2| 2011-03-28 김미자 4955
60347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2011-04-12 노병규 4953
60361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펌글) 2011-04-12 이근욱 4951
60583 좁은 문 넓은 마음/이해인수녀님. 2011-04-22 박명옥 4953
60677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 |4| 2011-04-26 김현 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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