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99 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 2011-03-06 박창순 3985
59328     Re: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 2011-03-07 김미자 2542
59297 달콤한 사랑의 언어인 하느님의 말씀 2011-03-06 김영식 4094
5929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펌 2011-03-06 이근욱 4122
59294 삶의깊이를느끼고싶은날 2011-03-06 박명옥 4211
59291 기다리는 사연 / 海島 (이 우 창 ) 2011-03-06 박명옥 2941
59290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2011-03-06 박명옥 3771
59289 나랑 똑같이 닮은 딸 2011-03-06 노병규 3633
59288 봄이 오면 나는 - Sr. 이해인 2011-03-06 노병규 3124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285 오늘 하루 |2| 2011-03-06 김미자 3978
59282 춘설속의 너도바람꽃 - 동화의 나라 2011-03-06 노병규 2923
59281 그대도봄을기다리나요 2011-03-06 노병규 3613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795
59279 어느 날의 커피 ... Phil Coulter / The Fli ... 2011-03-06 김동수 4323
5927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 Elegy(비가) / 장한나 첼로 ... 2011-03-06 김동수 3782
59276 *** 나는 참 포도나무 *** |1| 2011-03-05 김정현 3182
59273 이 세상에는 .... 도 종환 2011-03-05 박명옥 5721
59272 등나무 의자 2011-03-05 박명옥 4811
59271 마음을 만질수 잇는 사람 2011-03-05 박명옥 5273
59266 귀여운 동물들이 전하는 봄소식 2011-03-05 노병규 4464
59265 아침 이슬과 같은 말...[전동기신부님] 2011-03-05 이미경 4952
59264 비난에서 교훈 찾기...[전동기신부님] |1| 2011-03-05 이미경 4312
59263 삼월의 바람 속에 / Sr.이해인 2011-03-05 노병규 4214
59261 나는야 아이스께끼 장사 2011-03-05 노병규 4664
59260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1| 2011-03-05 노병규 4264
59259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1-03-05 노병규 4583
59257 ♣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 |4| 2011-03-05 김현 4605
59255 우리나라를 해외에 소개하는 사진들 2011-03-04 박명옥 4032
59254 ~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 2011-03-04 마진수 3672
5925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1| 2011-03-04 마진수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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