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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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744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3-22 노병규 5244
59743 진실 중에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있다 |1| 2011-03-22 박명옥 5074
59740 행복의 항아리 2011-03-22 노병규 5133
59739 시간의 가치 2011-03-22 노병규 4683
59738 오늘 하루도 멋진꿈을... |1| 2011-03-22 노병규 4063
59737 사람이 사람에게 /펌 2011-03-22 이근욱 3862
59735 대안학교 ‘화(花)요일아침예술고등학교’ 개교 2011-03-22 이효숙 2,6153
59734 ***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 *** 2011-03-21 김정현 3072
59733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1| 2011-03-21 허선 6056
59732 경제 상식 1회 2011-03-21 김근식 3174
59728 그리스도論 /마리아론 31 회 2011-03-21 김근식 6912
59726 예수님 이야기 (한.영) 331 회 2011-03-21 김근식 1842
59724 * 극복하는 순간 2011-03-21 박명옥 4172
59722 분원 나루터 엣모습과 현재 모습 2011-03-21 박명옥 3921
59719 ◑ㅅ ㅏ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11-03-21 김동원 3813
59718 ◆ 우리가 함께하는 것들 ◆ |6| 2011-03-21 김현 4024
597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2| 2011-03-21 박명옥 4893
59716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펌 2011-03-21 이근욱 3401
59714 당신은 몇 번 넘어졌나요? 2011-03-21 노병규 5275
59713 이불 한 채의 사랑 |1| 2011-03-21 노병규 5364
59712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2011-03-21 박명옥 4062
59711 인생을 바꿀려면 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2011-03-21 박명옥 4662
59710 사람은.... 2011-03-21 김미자 4949
59709 거룩한 미사 |1| 2011-03-21 김미자 2,4949
59708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3-21 윤기열 5763
59725     Re: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1-03-21 정명재 2560
59706 그대 바라보며 살래요 2011-03-21 허정이 3253
59705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3-21 이용성 4192
59702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1-03-21 노병규 3903
59701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1-03-21 노병규 3622
59700 아름다운 흉터 2011-03-21 노병규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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