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05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0-18 이은숙 9356
40056 (361)A Special Seat (특별석)...가족까페에서 모 ... |7| 2008-10-18 김양귀 6046
40089 연중 29주 월요일-나는 하느님의 걸작품 |2| 2008-10-20 한영희 5426
40106 (363))*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19일째 고통의 신 ... |14| 2008-10-20 김양귀 5416
40113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 |6| 2008-10-20 유웅열 4246
4014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0-21 이은숙 1,0976
4015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10| 2008-10-21 김광자 6406
40158 (367)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22 김양귀 5356
40186 역시 오늘이다 ....... [김상조 신부님] |6| 2008-10-22 김광자 5196
40189 미사 |8| 2008-10-22 박영미 5266
40217 "참 평화와 일치의 삶" - 10.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1| 2008-10-23 김명준 5666
40248 나누어 가지는 향기 ....... 이해인 수녀님 |12| 2008-10-24 김광자 6086
40249 "세상의 중심" - 10.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8-10-24 김명준 4916
40290 4)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 |5| 2008-10-26 유웅열 4546
40301 등화 (登火) |6| 2008-10-26 이재복 5706
40314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25일째 환희의 신비)입니다. |13| 2008-10-27 박계용 6186
40325 임마누엘 ....... [김상조 신부님] |8| 2008-10-27 김광자 6206
40356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1| 2008-10-28 김광자 6036
40358 평지로 내려서라! |6| 2008-10-28 이인옥 5026
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 |1| 2008-10-29 송월순 8786
40407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10.29,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8-10-29 김명준 5806
40411 로만 칼라의 고독 (거룩한 품위) 2008-10-30 박명옥 7196
40466 선제 공격의 필요성 |2| 2008-10-31 이인옥 8526
40469 “살려주십시오.” - 10.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8-10-31 김명준 6296
40477 사진묵상 - 시월의 마지막 밤에 |3| 2008-10-31 이순의 6856
40524 사람을 움직이는 힘 ....... [김상조 신부님] |5| 2008-11-02 김광자 1,0296
40535 "삶과 죽음"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11-02 김명준 7166
40556 "하느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셨던 이 베네딕도 형님" ... |1| 2008-11-03 김명준 9426
40585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12| 2008-11-04 김광자 7326
4059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04 이은숙 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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