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686 남을 이기려면 마음으로 이겨라| 2012-11-06 박명옥 4393
73695 그래 달려가마!! 2012-11-07 박창순 3483
73709 나뭇잎 러브레터/가을편지 : Sr.이해인 2012-11-07 김영식 7523
73713 말라위 선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2012-11-08 김미자 4243
73737 내 생애 가장 귀한 선물 2012-11-09 원근식 4743
73755 굿뉴스에 와서 글 대하기와 함께함 2012-11-10 강헌모 2883
73764 바쁘다는 것은...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1-10 이미경 4383
73767 친구야 !! 약속할께... |1| 2012-11-10 노병규 4953
73769 소녀야.. 2012-11-10 허정이 2843
7377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 이해인| 2012-11-10 박명옥 4693
73779 상 처 |1| 2012-11-10 유해주 3873
73785 행복을 저울에 달면 |2| 2012-11-11 노병규 4843
73816 ♧ 어느 가난한 부부의 사랑 / 남편이 끄는 손수레 ♧ 2012-11-12 김현 6353
73830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2012-11-13 원두식 5273
73836 성모님께서 찾아 주신 직장 |2| 2012-11-13 강헌모 5113
73839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2-11-13 이근욱 3393
73870 인생의 겨울나기 |2| 2012-11-15 노병규 6783
73887 어느 수사님의 기도문 |1| 2012-11-16 노병규 6873
7389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2| 2012-11-16 강헌모 4413
73909 단디해라. 2012-11-17 원두식 6033
7391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2012-11-17 김영식 5553
73916 삶의 역경을 견디는 힘 2012-11-17 박명옥 6333
73968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한상봉 지음 2012-11-19 강헌모 3903
73981 해바라기 미소 |2| 2012-11-20 강태원 2943
73982 낙엽이라는 이름만으로 |7| 2012-11-20 강태원 3363
74005 이렇게 산다면 |1| 2012-11-21 원근식 5553
74009 잘 버티세요 2012-11-21 강헌모 5373
74027 어두운 동굴 같은 내 마음 |2| 2012-11-22 강헌모 4583
74045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4| 2012-11-23 황애자 4703
74061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24 강태원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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