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200 ■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 대림 제4주일 다해 |2| 2018-12-23 박윤식 1,3542
126874 ■ 산다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 2019-01-18 박윤식 1,3543
12740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4주간 금요일 ... |1| 2019-02-07 김동식 1,3541
128036 3.5.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05 송문숙 1,3547
128304 2019년 3월 16일(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 ... 2019-03-16 김중애 1,3540
128461 제3처 예수님께서 첫번째 넘어지심을?묵상합시다. |2| 2019-03-23 박미라 1,3540
128726 2019년 4월 2일(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9-04-02 김중애 1,3540
12877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11 일 째) 2019-04-04 김중애 1,3540
129609 ♥5월12일(일) 성체를 한없이 사랑했던 어린이 福女 이멜다 님 2019-05-11 정태욱 1,3540
130546 가톨릭교회중심교리(7-8 하느님의 몸으로 태어나심과 우리의 신앙) 2019-06-22 김중애 1,3541
130564 2019년 6월 23일(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9-06-23 김중애 1,3540
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9-07-24 주병순 1,3540
133082 열한번째/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2019-10-10 김종업 1,3540
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23 김명준 1,3543
134847 12.25.“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 ... 2019-12-25 송문숙 1,3540
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8) 2019-12-28 김중애 1,3547
136472 최후의 심판 묵상1 |1| 2020-03-02 강만연 1,3541
136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8 김명준 1,3543
136943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 2020-03-22 김중애 1,3541
137746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0 2020-04-23 김중애 1,3540
140273 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 |1| 2020-08-23 최원석 1,3542
141502 2020년 10월 18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 ... 2020-10-18 김중애 1,3540
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가 준비할 기름은? 2020-11-08 김중애 1,3542
142113 사랑하는 것은 2020-11-12 김중애 1,3541
142172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1,3541
143761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2021-01-15 김중애 1,3541
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1-02-20 주병순 1,3540
152833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22-02-06 김중애 1,3541
15325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제 특기는 상처받는 것입니다. ... |1| 2022-02-18 박양석 1,3545
1359 행복하라고, 행복해야 된다고 |4| 2010-07-07 이봉순 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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