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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4084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 다이나믹 수단	2012-11-25	노병규	445	3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89	3
74122	이 가을에는 .. \|3\|	2012-11-27	강태원	359	3
74129	만나야 할 10명의 사람 유형	2012-11-27	김영식	2,495	3
74143	행복잎은,	2012-11-28	김중애	394	3
74158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에	2012-11-29	원두식	540	3
74160	따지지 않는다	2012-11-29	노병규	510	3
74216	꽃 \|2\|	2012-12-02	강태원	278	3
74238	사는 것이 영성이다 - 강석진 신부 \|1\|	2012-12-03	노병규	580	3
74263	달이 아무리 밝아도..	2012-12-04	강태원	385	3
74279	그리움의 신화(神話) \|2\|	2012-12-05	강태원	356	3
74284	용서의 계절 - Sr.이 해인 \|1\|	2012-12-05	김영식	578	3
74298	찔레꽃이 피면..	2012-12-06	강태원	356	3
74322	툭 하면 하느님 탓! (2) - 강석진 신부 \|1\|	2012-12-07	노병규	536	3
7432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1\|	2012-12-07	원근식	440	3
74346	종소리.. \|2\|	2012-12-08	강태원	305	3
74351	병어 한 마리	2012-12-08	노병규	508	3
74372	묵주 반지 \|2\|	2012-12-09	노병규	609	3
74376	겸손은 만물의 미덕	2012-12-09	원근식	387	3
74389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숙인 합창단 ‘꽃동네 채움 합창단’	2012-12-10	노병규	537	3
74417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2012-12-11	원근식	499	3
7442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12-11	마진수	408	3
74457	두려움을 이기고 시도해 보라 \|2\|	2012-12-13	강헌모	474	3
74458	언제나 잡아두고 싶은 시간/법정스님	2012-12-13	김영식	598	3
74465	I Don't Know How To Love Him	2012-12-14	강태원	340	3
74468	나는 건강하다, 걱정하지 마라... \|1\|	2012-12-14	노병규	547	3
74473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2012-12-14	김현	443	3
74495	''고요한 밤 성당'' 을 아시는지요? \|1\|	2012-12-15	김영식	627	3
74507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후고 형제가 남긴 글	2012-12-16	노병규	374	3
74510	이삭줍기	2012-12-16	강헌모	3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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