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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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808 선행은 아름답다 |2| 2012-12-30 김영식 5193
74812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2-12-31 노병규 6043
7482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3-01-01 강헌모 3823
74827 鳶(연)... 2013-01-01 강태원 2913
74828 해야 솟아라 2013-01-01 강태원 3613
74852 飛上(비상) 2013-01-02 강태원 3193
74855 아버지의 발자국 |2| 2013-01-02 노병규 6283
74860 주님 새해에는.... |2| 2013-01-02 황애자 4373
74869 눈속의 꽈리 |2| 2013-01-03 강태원 3703
74870 가족을 위한 기도 2013-01-03 원두식 5123
74892 까치 밥 2013-01-04 강태원 3153
74899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2013-01-04 강헌모 3993
74923 새해 아침에..Fr.전동기유스티노 |2| 2013-01-05 이미경 4023
74933 마음이 쉬게 하소서 |1| 2013-01-06 김영식 4233
74947 삼포로 가는길 2013-01-07 강태원 2973
74948 바람이 가는길 |2| 2013-01-07 강태원 3203
749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01-07 김현 4953
7495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01-07 김중애 4413
74966 【 기 도 】 |4| 2013-01-07 황애자 4523
74972 가장 아름다운 유언 2013-01-08 원근식 5773
74986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2013-01-09 원근식 3773
75004 적당함과 아름다움 2013-01-09 김영식 5453
7500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2| 2013-01-10 원두식 5553
75015 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세상 |3| 2013-01-10 김영식 5023
75026 순백(純白)의 노래 2013-01-11 강태원 3583
75047 용서 기도문 |3| 2013-01-12 김영식 6713
75052 어부바 |2| 2013-01-13 강태원 3573
75056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요 2013-01-13 강헌모 3813
75058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3-01-13 강헌모 5223
75077 오늘이란 하얀도화지 |1| 2013-01-14 원근식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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