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215 인연의 끈 |1| 2011-05-15 노병규 4932
63895 자신이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2| 2011-08-24 김영식 4937
64503 죽어서 십자가가 된 나무! <예은목> |6| 2011-09-11 김영식 4936
64504     양근성지 십자가상 |3| 2011-09-11 노병규 3174
65881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2011-10-20 박명옥 4931
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11-13 노병규 4936
68550 기도하는 것이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 2012-02-05 이미경 4936
68725 봄 꽃처럼 피고싶다 2012-02-14 박명옥 4931
70881 오륙도 양귀비 |3| 2012-06-02 노병규 4937
71492 영혼을 깨우는 낱말--<깨어 있음> 2012-07-05 도지숙 4931
71931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6 2012-08-03 강헌모 4932
72264 꿈을 위한 기도 2012-08-24 도지숙 4931
72269     Re:꿈을 위한 기도 2012-08-24 정기호 1972
73201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1| 2012-10-13 노병규 4939
73369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2012-10-20 박명옥 4930
73930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1| 2012-11-18 원두식 4932
74489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다면... 2012-12-15 노병규 4934
76109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2013-03-11 강헌모 4931
76801 커피 상식 7가지 |1| 2013-04-16 마진수 4936
77328 어느 아버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5-11 이미경 4933
775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 2013-05-22 원근식 4934
77670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3-05-29 김중애 4930
78282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2| 2013-07-03 강태원 4934
78490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3-07-15 마진수 4931
78773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2013-08-03 마진수 4931
79649 진정한 성공은... 2013-10-04 원두식 4931
79724 휴일 아침 2013-10-09 유재천 4930
80752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다니 1 ... |2| 2014-01-06 강헌모 4933
81295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02-19 이근욱 4930
81645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 2014-03-29 강헌모 4933
82840 예수님 이야기 (한-영) 522 회 * 2014-09-22 김근식 4930
100371 축복 2021-12-01 이경숙 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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