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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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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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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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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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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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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1
신앙을 갖고 싶습니다
|5|
2008-08-22
비공개
228
0
8224
레지오 마리애를 시작하면서
|1|
2009-06-24
비공개
329
0
7562
개종을 하게 되면..
|3|
2008-11-21
비공개
420
0
7563
Re:개종을 하게 되면..
2008-11-21
비공개
208
0
7188
노인요양시설 추천해주세요
|2|
2008-10-06
문미옥
174
0
8095
천주교와 술
|2|
2009-05-24
비공개
441
0
8105
술은 반듯이 주의 해야 합니다
2009-05-26
문병훈
190
0
8101
Re:천주교와 술
|4|
2009-05-25
비공개
247
0
6819
고해성사...
|1|
2008-06-20
비공개
363
0
6822
Re:고해성사...
2008-06-20
비공개
228
0
5753
자위행위는 죄가돼나요?
|1|
2007-09-02
비공개
1,235
0
5756
Re:자위행위는 죄가돼나요?-가톨릭교리서에서
|3|
2007-09-03
비공개
1,113
0
5755
Re:자위행위는 죄가돼나요?
|1|
2007-09-03
비공개
665
0
8541
자꾸만 화해를 하려고 해도..
|3|
2009-11-04
비공개
300
0
7043
개신교인입니다.
|3|
2008-08-22
비공개
536
0
7066
Re:씻어주고 닦아주시마 약속받은 이만이 취할수 있습니다.
2008-08-26
비공개
183
0
7048
이 몸은 내것이 아닌 주님의 성전입니다.
2008-08-23
비공개
177
0
7045
Re:개신교인입니다.
2008-08-22
비공개
250
0
8226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1|
2009-06-25
비공개
285
0
7564
우울증때문에..
|5|
2008-11-23
비공개
429
0
7190
분노
|3|
2008-10-07
비공개
394
0
8096
안녕하세요 (전 예비신자)
|2|
2009-05-24
비공개
362
0
8104
Re:안녕하세요 (전 예비신자)
2009-05-26
문병훈
107
0
6823
사목회
2008-06-21
비공개
235
0
6839
Re:사목회
2008-06-28
사랑과영혼
111
0
5754
같이 나누고 싶은 글입니다.
|2|
2007-09-02
비공개
399
0
8542
하느님... 그리고 인생의 의미.........
|3|
2009-11-05
비공개
355
0
8545
하느님 의심은 영적 죽음으로 가는길입니다
2009-11-07
문병훈
127
0
7044
이런 상담...괜찮을지요...
|4|
2008-08-22
비공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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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7
기도를
|3|
2009-06-25
비공개
320
0
7566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을 하면 배신인가요?
|9|
2008-11-23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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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8
저의 소견으로는..^^..
2008-11-24
비공개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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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1
신부님의 사목에 있어 찜찜한 마음
|3|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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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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