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71 6월 3일 화 / 텅빈 충만 2008-06-03 오상선 1,5906
3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6-03 이미경 7616
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4| 2008-06-04 최익곤 9476
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새 언약의 땅 상징)(창세기23,1~ ... 2008-06-04 장기순 7936
36714 올드웨스트버리 가든/ 롱아일랜드, 뉴욕, 미국 |4| 2008-06-05 최익곤 6786
36757 6월 7일 야곱의 우물- 마르 12, 38-44 묵상/ 헌금과 세 ... |4| 2008-06-07 권수현 5366
36759 [강론] 연중 제 10주일 - 제사보다 자선을 (김용배신부님) |2| 2008-06-07 장병찬 7186
36761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7| 2008-06-07 신희상 7056
36775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기 |4| 2008-06-08 최익곤 7656
36781 6월 8일 일 / 아름다운 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 |1| 2008-06-08 오상선 7436
36794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 |4| 2008-06-09 최익곤 7566
36810 ◆ 촛불시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10 노병규 9196
36813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6| 2008-06-10 최익곤 8446
36814 찾으면 만나게 해 주시는 그리스도 |4| 2008-06-10 최익곤 7776
36816 성 바오로 사도는 어떤 분이셨는가? |6| 2008-06-10 유웅열 6756
36818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 마음의 가난 |2| 2008-06-10 장병찬 7476
36820 6월 10일 화 / 소금과 빛 |2| 2008-06-10 오상선 7166
36844 6월 11일 수 / 거저 사는 인생 |1| 2008-06-11 오상선 9306
36848 (434)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 이해동 신부님 |3| 2008-06-11 유정자 6416
36865 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5| 2008-06-12 최익곤 1,1606
36870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3| 2008-06-12 장병찬 9096
36872 ◆ 하늘나라 무사통과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6| 2008-06-12 노병규 8846
36879 흙길 |6| 2008-06-12 이재복 5326
36890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5| 2008-06-13 최익곤 7436
36902 "마음의 정화(淨化)" - 2008.6.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 2008-06-13 김명준 8656
36915 [강론] 연중 제 11주일 (심흥보신부님) |2| 2008-06-14 장병찬 8716
36918 하느님이 거기 계신다 |5| 2008-06-14 최익곤 7716
36925 6월 14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33-37 묵상/ 미혹된 말 |5| 2008-06-14 권수현 6536
36939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6-15 노병규 7866
36971 힘과 용기를 주시어 바르게 살게 하소서! |6| 2008-06-16 유웅열 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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