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077 오늘이란 하얀도화지 |1| 2013-01-14 원근식 4063
75087 편지 / 김남조 |2| 2013-01-15 강태원 4003
75090 지금,나는 왜 바쁜가?/혜민스님 2013-01-15 원두식 6103
75095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3-01-15 강헌모 4833
75096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13-01-15 강헌모 5413
75102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의 모습(동영상) 2013-01-15 강헌모 3113
75105 영원불변의 큰 사랑 2013-01-16 원근식 3453
75107 변형된 십자가 |1| 2013-01-16 노병규 4973
75122 주님을 흠숭하여라... |2| 2013-01-16 황애자 4593
75123 분만 중 의사 손가락 붙잡는 자궁 속 태아 사진 화제 2013-01-16 김영식 2,1823
75128 하루를 여는 기도 |2| 2013-01-17 강태원 4793
75133 다들 그렇게 한단다 |1| 2013-01-17 원근식 4413
75154 욕심과 희망 2013-01-18 노병규 5203
75161 동전 한 줌의 사랑 2013-01-18 김영식 4643
75165 광설이 춤추는 날에는 |2| 2013-01-19 강태원 2613
75166 지나온 추억의 눈물 |2| 2013-01-19 강태원 3043
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내사랑 내곁에' |1| 2013-01-19 마진수 6653
75188 익어가는 가을 - 이해인 |1| 2013-01-20 강태원 2783
75193 아름다운글 2013-01-20 노병규 5573
75199 가슴 뛰는 삶...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3993
75200 서로에게 길이 되기...Fr.전동기유스티노 |2| 2013-01-20 이미경 3593
75201 변화를 위하여...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3203
75202 일하는 아름다운 손...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4553
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 2013-01-21 노병규 4563
75214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2013-01-21 김현 5783
75225 템즈강 물위를 걷는 영국 청년 "Dynamo" |1| 2013-01-21 박명옥 4353
75230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4| 2013-01-22 강태원 5173
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1| 2013-01-22 원근식 5493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413
75242 겨울비가 내린 새벽 2013-01-22 신성수 4733
82,909건 (1,250/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