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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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48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1-03-13 박명옥 3842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75
59486 커피 한 잔의 의미 2011-03-13 노병규 4145
5948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03-13 노병규 4545
59484 가슴에 맺힌 사랑 2011-03-13 노병규 3433
59483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Desiderata) ♣ |6| 2011-03-13 김현 4188
59479 성주간 음원 1~ 21<음방으로 옮깁니다. 봄의 詩 도종환 外> 2011-03-12 김영식 3083
59477 목마와 숙녀//낭송 박인희 |3| 2011-03-12 김영식 3994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44
59474 기억을 날리다 <한국시조문학상> 수상작 2011-03-12 김영식 3103
59472 ♡...봄이 오면 나는... |1| 2011-03-12 박명옥 3594
59471 봄이 오려나 봅니다 2011-03-12 박명옥 3172
59470 "자살에서 천상으로" 2011-03-12 노병규 5043
59469 봄을 알리는 들꽃 2011-03-12 박명옥 4021
59500     Re:봄을 알리는 들꽃 |3| 2011-03-13 김미자 1872
59467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011-03-12 노병규 4042
59466 사이버 인연의 향기 2011-03-12 박명옥 3913
59473     Re:사이버 인연의 향기 |4| 2011-03-12 김미자 2685
59465 정진석 추기경님, 일본 대지진 위로 메시지 전달 |2| 2011-03-12 김미자 4748
59464 걸림돌과 디딤돌 |1| 2011-03-12 김미자 4417
59463 어느 멋진 신부님 이야기 |1| 2011-03-12 김미자 1,66512
59462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2011-03-12 노병규 4173
59461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03-12 노병규 3923
59460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1-03-12 노병규 3722
59453 보이지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1| 2011-03-11 마진수 2943
59451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1| 2011-03-11 마진수 3124
59447 제주의 모든 것-테마별로 보세요 |3| 2011-03-11 김영식 4053
59446 늘 고마운 그대에게 |3| 2011-03-11 김영식 5534
59443 춘산(春山) 2011-03-11 신영학 3164
59442 기도를 사랑합니다 |1| 2011-03-11 김효재 3302
59441 ♣ 고 락 (苦樂) ♣ |5| 2011-03-11 김현 3423
59440 당신의 향기 2011-03-11 김영완 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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