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871 우리 집 가는 길에 부귀영화 가득 합니다. |3| 2007-05-03 정순택 4922
28388 저도 해냈습니다. |7| 2007-06-04 박명용 4925
28395 ♪~El condor pasa ~♪ |1| 2007-06-05 양춘식 4925
28540 사랑의 주님! |4| 2007-06-13 최혜숙 4926
30436 어느 무명용사의 기도 |10| 2007-10-07 조금숙 4928
31238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4| 2007-11-10 노병규 4926
32071 * 보석보다 아름다운 물방울 * |10| 2007-12-12 김재기 49211
32165 여보! 미안해 |9| 2007-12-16 박영호 4924
33308 *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 |2| 2008-01-30 노병규 4929
3418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7| 2008-03-01 김미자 4928
36127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05-14 조용안 4925
36145 아! 선생님~[스승의날에 좋은글] |2| 2008-05-15 윤기열 4922
36831 살아가는 이야기... |5| 2008-06-18 유금자 4925
37156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 2008-07-04 조용안 4923
37409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08-07-15 마진수 4924
38708 듣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2| 2008-09-17 원근식 4924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5
38981 토막말 呻吟 |1| 2008-09-30 조용안 4924
392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08-10-13 마진수 4923
39267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2008-10-14 박명옥 4923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29
40865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4| 2008-12-23 원종인 4926
41439 소망 |4| 2009-01-19 신영학 4924
41565 설 밑 |2| 2009-01-25 신영학 4924
41646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2| 2009-01-30 조용안 4924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2112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전! 죽전사거리를 지나시네... 2009-02-21 최성규 4923
42876 (살구 꽃 |1| 2009-04-06 윤상청 4921
4327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2| 2009-04-30 김경애 4923
43664 예비신학교에서는... |5| 2009-05-20 노병규 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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