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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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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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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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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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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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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1
우리 집 가는 길에 부귀영화 가득 합니다.
|3|
2007-05-03
정순택
492
2
28388
저도 해냈습니다.
|7|
2007-06-04
박명용
492
5
28395
♪~El condor pasa ~♪
|1|
2007-06-05
양춘식
492
5
28540
사랑의 주님!
|4|
2007-06-13
최혜숙
492
6
30436
어느 무명용사의 기도
|10|
2007-10-07
조금숙
492
8
31238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4|
2007-11-10
노병규
492
6
32071
* 보석보다 아름다운 물방울 *
|10|
2007-12-12
김재기
492
11
32165
여보! 미안해
|9|
2007-12-16
박영호
492
4
33308
*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
|2|
2008-01-30
노병규
492
9
3418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7|
2008-03-01
김미자
492
8
36127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05-14
조용안
492
5
36145
아! 선생님~[스승의날에 좋은글]
|2|
2008-05-15
윤기열
492
2
36831
살아가는 이야기...
|5|
2008-06-18
유금자
492
5
37156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
2008-07-04
조용안
492
3
37409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08-07-15
마진수
492
4
38708
듣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2|
2008-09-17
원근식
492
4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
5
38981
토막말 呻吟
|1|
2008-09-30
조용안
492
4
392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08-10-13
마진수
492
3
39267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2008-10-14
박명옥
492
3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2
9
40865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4|
2008-12-23
원종인
492
6
41439
소망
|4|
2009-01-19
신영학
492
4
41565
설 밑
|2|
2009-01-25
신영학
492
4
41646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2|
2009-01-30
조용안
492
4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
4
42112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전! 죽전사거리를 지나시네...
2009-02-21
최성규
492
3
42876
(살구 꽃
|1|
2009-04-06
윤상청
492
1
4327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2|
2009-04-30
김경애
492
3
43664
예비신학교에서는...
|5|
2009-05-20
노병규
49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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