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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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439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 펌 2011-03-11 이근욱 4443
59438 말의 힘 글의 힘 2011-03-11 박명옥 4031
59437 진,짜,사,랑 2011-03-11 노병규 5395
59436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2011-03-11 박명옥 3561
59435 행복을 향해가는 문 - Sr. 이해인 2011-03-11 노병규 3753
59434 봄 꽃 2011-03-11 허정이 2984
59433 진리는 묘하다 2011-03-11 박명옥 2931
59429 최고의 다이어트 ... 2011-03-11 박명옥 3201
59428 미소짓는 하루 ~ 싸우지 맙시다 |3| 2011-03-11 김미자 3854
59427 ♡..."사랑" 이 입금 되었습니다...♡ |3| 2011-03-11 김미자 3957
59426 황홀한 끌림 |1| 2011-03-11 원근식 3573
59424 다시 봄이 오고 |1| 2011-03-11 노병규 3323
59423 우리 세상사는 이야기 2011-03-11 노병규 3773
59422 고개를 숙이면... 2011-03-11 노병규 3642
59420 *** 주여! 이 죄인이 *** |3| 2011-03-10 김정현 3542
59421     Re:*** 주여! 이 죄인이 *** |1| 2011-03-11 윤덕규 2050
59417 우매 2011-03-10 장홍주 3192
59416 당뇨 따라잡기 |4| 2011-03-10 김영식 4733
59415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73 회 2011-03-10 김근식 1861
59414 K형! 남도의 봄은 어떠합니까? 2011-03-10 장기항 2352
59413 *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11-03-10 박명옥 5191
59410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10 박명옥 4471
59409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Sr.이해인 2011-03-10 노병규 4873
59408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1-03-10 노병규 4721
59407 *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입니다. 2011-03-10 박명옥 4160
59406 ◈.. 십자가 길에서 만난 주님사랑..◈ |1| 2011-03-10 박명옥 3910
59404 아버지와 아들 2011-03-10 김정자 4432
59403 작은 기도 |3| 2011-03-10 김미자 64410
59402 봄동 2011-03-10 김미자 4177
59400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1-03-10 박명옥 4142
59399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1| 2011-03-10 노병규 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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