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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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56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 2010-11-22 박명옥 4933
57829 ♣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1| 2011-01-08 이태호 4931
57894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 |2| 2011-01-11 김현 4932
57905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 2011-01-12 노병규 4933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817 잊지 못할 설 차례 |2| 2011-02-15 김정자 4932
58891 도둑 형제의 얻갈린 운명 |1| 2011-02-18 노병규 4934
59202 아침의 기적 2011-03-02 원근식 4935
59348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08 박명옥 4931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39
60726 ◑ㅊ ㅏ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11-04-27 김동원 4932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61215 인연의 끈 |1| 2011-05-15 노병규 4932
61536 나눔의 얼굴은 향기롭다 |1| 2011-05-30 노병규 4932
62502 ♤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 |1| 2011-07-11 노병규 4934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935
62746 老人과 女人 /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3| 2011-07-19 김미자 4939
63876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3| 2011-08-23 노병규 4938
64333 배롱꽃이 만발 2011-09-05 박명옥 4931
64434 생애 15분의 소망. |1| 2011-09-09 노병규 4937
65693 긴급 속보 |3| 2011-10-15 노병규 4938
66165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2| 2011-10-31 노병규 4938
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11-13 노병규 4936
67461 행복은..... 2011-12-15 김미자 4936
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12-23 신숙자 4933
68156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14 박명옥 4931
68676 참으로 경악할 일 2012-02-12 박명옥 4930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933
70749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3| 2012-05-26 김영식 4934
71492 영혼을 깨우는 낱말--<깨어 있음> 2012-07-05 도지숙 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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