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964 ◑그ㄷ ㅐ 그리움을 피우리라... |1| 2011-02-21 김동원 3702
58963 어느 노인의 유언장 |1| 2011-02-21 임성자 1,1235
58962 입속의 도끼 & 처칠경의 유머 2011-02-21 원근식 5804
58961 ♡...꽃피는 봄이오면 ...♡ |1| 2011-02-21 박명옥 3980
58970     Re:♡...꽃피는 봄이오면 /이채시인/펌...♡ 2011-02-21 이근욱 1860
5896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1-02-21 박명옥 4771
58955 4년동안 식물인간이된 남편을 깨어나게 한 아내 |1| 2011-02-21 노병규 5993
58954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발레 |2| 2011-02-21 김미자 2,4666
58953 친구 이야기 |2| 2011-02-21 김미자 5877
58952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2011-02-21 노병규 4423
58951 같이 커피마시고 싶은 사람 2011-02-21 노병규 4643
58949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라 2011-02-21 노병규 4273
58948 ***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길을 걸으십시오 *** 2011-02-20 김정현 3292
58947 전 이런 친구가 좋아 2011-02-20 박명옥 4800
58946 군산 미룡 공동체 첫 영성체 2011-02-20 이용성 2951
58945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2| 2011-02-20 김영식 5124
58944 나 됨이 행복하여라 (펌) 2011-02-20 이근욱 4120
58943 남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192
58942 사랑이 하트 모양인 이유...[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652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80
58939 양재천을 걸으며 - 시민의숲의 벤치를 본다 2011-02-20 노병규 4381
58938 거인과 난쟁이 2011-02-20 노병규 3752
58937 마음에 감동을 주는사람 2011-02-20 박명옥 5401
58936 반지 2011-02-20 박명옥 3701
58935 수선화에게 |2| 2011-02-20 김미자 4575
5893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2| 2011-02-20 김미자 7595
58932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2011-02-20 박명옥 3700
58931 사랑하고도 외로웠습니다 2011-02-20 노병규 4522
58930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2011-02-20 노병규 7061
5892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011-02-20 노병규 4801
58928 묵 상/ 이태석 신부 작사, 작곡---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 ... 2011-02-20 유타한인성당 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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