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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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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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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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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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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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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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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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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2
물 안개
|5|
2013-03-08
강태원
331
3
76045
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1|
2013-03-08
김영식
396
3
76046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2|
2013-03-08
김현
341
3
76048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2013-03-08
강헌모
402
3
76060
꽃이 져도 웃어야할 연유 / 이재복
|4|
2013-03-09
강태원
283
3
76062
자연학교 / 임보
|4|
2013-03-09
강태원
252
3
7606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2013-03-09
박명옥
378
3
76085
겨울 江 / 김송배
|4|
2013-03-10
강태원
246
3
76087
기다림과 고통
2013-03-10
강헌모
333
3
76101
산수유 / 김돈영
|6|
2013-03-11
강태원
288
3
76124
스패셜 서비스
|1|
2013-03-12
강태원
315
3
76129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3-03-12
강헌모
480
3
76163
장미의 이름으로
|5|
2013-03-13
강태원
395
3
76165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1|
2013-03-13
원근식
509
3
76167
빌려 쓰는 인생 욕심 다 버리고 삽시다
2013-03-13
강헌모
511
3
76170
고백
2013-03-13
신영학
369
3
76177
봄비
|3|
2013-03-14
강태원
274
3
76181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2013-03-14
원근식
370
3
76190
가면을 쓴 두얼굴입니다~
|1|
2013-03-14
류태선
492
3
76199
봄을 부르는 목련꽃...
|7|
2013-03-15
강태원
345
3
76202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
2013-03-15
원두식
527
3
76204
나이를 먹는 것은 무조건적이지만, 성숙한다는 것은 선택적입니다
2013-03-15
김영식
494
3
76209
우리에게 아름다운것은
|1|
2013-03-15
김중애
351
3
76215
봄 에게
|4|
2013-03-16
강태원
293
3
76218
그저 바라보는 연습/혜민스님
|1|
2013-03-16
원두식
672
3
76242
랍비의 선물
|2|
2013-03-17
강헌모
461
3
76252
아담과 이브에게
|4|
2013-03-18
강태원
327
3
76253
내 마음의 풍선
|3|
2013-03-18
강태원
376
3
76261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2013-03-18
원근식
448
3
76281
법정스님의 주례사
2013-03-19
김영식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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