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165 여보! 미안해 |9| 2007-12-16 박영호 4924
33308 *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 |2| 2008-01-30 노병규 4929
3418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7| 2008-03-01 김미자 4928
36070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05-12 조용안 4926
36127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05-14 조용안 4925
36145 아! 선생님~[스승의날에 좋은글] |2| 2008-05-15 윤기열 4922
36831 살아가는 이야기... |5| 2008-06-18 유금자 4925
37007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1| 2008-06-27 노병규 4923
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08-07-14 조용안 4923
37409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08-07-15 마진수 4924
37528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1| 2008-07-21 노병규 49210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23
38708 듣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2| 2008-09-17 원근식 4924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5
38981 토막말 呻吟 |1| 2008-09-30 조용안 4924
392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08-10-13 마진수 4923
40865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4| 2008-12-23 원종인 4926
41259 겨울 숲에서... |3| 2009-01-12 김미자 4928
41439 소망 |4| 2009-01-19 신영학 4924
41565 설 밑 |2| 2009-01-25 신영학 4924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2112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전! 죽전사거리를 지나시네... 2009-02-21 최성규 4923
42876 (살구 꽃 |1| 2009-04-06 윤상청 4921
4327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2| 2009-04-30 김경애 4923
4446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09-06-26 조용안 4921
44865 인생이란 계단/글 : 안 성란 2009-07-14 원근식 4924
44931 '책 똑똑이'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워라 2009-07-17 조용안 4922
45439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2009-08-08 조용안 4922
45442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09-08-08 조용안 3652
4650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1| 2009-10-05 지요하 4921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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