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773 어릴 때 성모님과 수녀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입니다. |3| 2020-04-24 강만연 1,3793
138290 1분명상/역경의 이로움 |1| 2020-05-16 김중애 1,3790
138485 2020년 5월 26일[(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0-05-26 김중애 1,3790
140345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20-08-26 이부영 1,3790
141375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2020-10-12 김종업 1,3790
142973 안다는것/김상조신부님 2020-12-18 김중애 1,3791
143974 1.2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1-01-23 송문숙 1,3793
14542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6) ‘21.3.21. ... 2021-03-21 김명준 1,3791
149992 복음에 ‘잘라버려라, 빼 버려라’는 것은 할례, 세례의 단어다.( ... |1| 2021-09-26 김종업 1,3791
155617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6-11 장병찬 1,3790
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2| 2022-06-12 강만연 1,3795
15579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여섯 |2| 2022-06-20 양상윤 1,3791
156249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02 ‘하느님의 뜻대 ... |4| 2022-07-12 박진순 1,3792
15685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22-08-11 최원석 1,3793
4085 2002-09-25 최희수 1,3785
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 2002-10-03 박미라 1,3786
4194 오늘은 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 입니다 2002-10-28 남희철 1,3783
5463 성서속의 사랑(66)- 해님과 달님 2003-09-10 배순영 1,3785
6209 마음의 공간 2004-01-02 이정흔 1,37810
6585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4) 2004-03-02 배순영 1,3784
6944 베풀걸 2004-04-28 이봉순 1,3786
7456 (복음산책) 평화대신 칼 : 무엇에 쓰시려는가? |1| 2004-07-12 박상대 1,3789
8457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1| 2004-11-12 장병찬 1,3783
8728 (복음산책)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2| 2004-12-17 박상대 1,3789
11803 냄새가 납니다 /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 |3| 2005-07-30 박영희 1,3788
13251 성경, 이렇게 읽어 보세요. |9| 2005-11-02 황미숙 1,37811
16633 자신을 견딜 수 없을 때 |12| 2006-03-24 박영희 1,37821
41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2-02 이미경 1,37819
49346 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김웅열 토마스 ... |8| 2009-09-24 박명옥 1,37811
51429 12월 14일 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 ... |4| 2009-12-14 노병규 1,3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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