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18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1-03-02 박명옥 4491
59184 희망찬 3월 되십시요. |1| 2011-03-02 박명옥 4040
59183 봄 봄 봄 ... 2011-03-02 박명옥 3811
59180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2011-03-02 노병규 4504
5917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2011-03-02 노병규 4573
59178 당신은 헌것을 더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2011-03-02 노병규 3712
59177 2011년 3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3-02 김영식 5935
59176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2| 2011-03-02 김미자 4477
59175 등불 / 테레사수녀 일화 |2| 2011-03-02 김미자 4967
59173 성 요셉 성월 3월 한 달 2011-03-01 김근식 3463
59172 성가 + 음악사 20회 2011-03-01 김근식 2972
59171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세요 ^^* |1| 2011-03-01 박명옥 4090
59170 작은 위로 / 이해인 수녀님 2011-03-01 김효재 4102
59169 ★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 |1| 2011-03-01 박호연 4463
59168 꾸미지 말라 2011-03-01 신영학 4434
59167 망자와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2011-03-01 이용성 3222
59166 꽃 피는 봄이 오면 --펌 2011-03-01 이근욱 3280
59165 ♣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 2011-03-01 김현 3972
59164 무궁화-심수봉 2011-03-01 박명옥 4580
59162 봄 편지 - Sr. 이해인 2011-03-01 노병규 4051
5916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3-01 박명옥 4140
59158 조수미 -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1| 2011-03-01 박명옥 4412
59157 니가 사온 물파스 바릉께 참말로 시원하다 2011-03-01 노병규 6761
59156 꽃샘추위 2011-03-01 박명옥 2990
59154 어려운가운데 모시는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가수 조성모. 2011-03-01 박창순 2982
59151 중년에 맞이하는 봄 2011-03-01 노병규 3963
5915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1| 2011-03-01 노병규 5294
59149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011-03-01 노병규 4654
59148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1| 2011-02-28 마진수 3811
59147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4| 2011-02-28 마진수 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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