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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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704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 2013-04-11 강헌모 5423
7671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하여 진다 |1| 2013-04-12 원근식 3863
76720 마음의 창 그림이 어떤 그림이세요?” 2013-04-12 원두식 3863
76722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2013-04-12 강헌모 4753
76732 미소 속의 행복 2013-04-12 마진수 4283
76756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1| 2013-04-13 마진수 3693
76757 [나의 묵주 이야기] 노란 유채꽃과 함께 바친 묵주기도 2013-04-14 노병규 4753
76758 여섯가지 도둑 2013-04-14 원두식 4683
76761 아내의 축시...[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4-14 이미경 5613
76772 희망을 가져야 한다 2013-04-15 강헌모 4243
76773 남편의 멋진 대답 |1| 2013-04-15 노병규 6563
76789 삶을 여유롭게 사는 방법들... 2013-04-16 원두식 5013
76820 강아지와 소년......| |1| 2013-04-17 김영식 6463
76824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2013-04-17 마진수 4853
76827 가쁜한 길 / 정순영 |3| 2013-04-18 강태원 3723
76828 봄 끝자락 |3| 2013-04-18 강태원 4523
76831 남은 삶 2013-04-18 강헌모 4793
76834 축복의 달인 2013-04-18 김영식 4203
76841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2013-04-19 김현 4413
76843 축의금 이야기 2013-04-19 노병규 5993
76857 노후의 눈물 2013-04-19 마진수 4463
76860 빛의 축제 |3| 2013-04-20 강태원 2973
76861 보고 싶은 이 - 하나비 |3| 2013-04-20 강태원 3043
7687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13-04-20 김중애 5373
76871 하루는 짧은 인생 2013-04-20 강헌모 4203
76877 좋은 사람의 향기 2013-04-20 박명옥 4553
76879 눈물 나게 널 사랑해 / 이채시인 2013-04-20 이근욱 2313
76880 지금은 봄과 연애중 - 오순화 |3| 2013-04-21 강태원 2723
76881 일출 - 신명순 |3| 2013-04-21 강태원 2793
76884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2| 2013-04-21 원두식 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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