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47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5| 2011-04-08 김미자 4936
60726 ◑ㅊ ㅏ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11-04-27 김동원 4932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61215 인연의 끈 |1| 2011-05-15 노병규 4932
61442 오월의 숲 |1| 2011-05-25 신영학 4933
61536 나눔의 얼굴은 향기롭다 |1| 2011-05-30 노병규 4932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935
62502 ♤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 |1| 2011-07-11 노병규 4934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935
62746 老人과 女人 /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3| 2011-07-19 김미자 4939
62762 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 |2| 2011-07-20 노병규 4938
63554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11-08-13 김미자 4939
63876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3| 2011-08-23 노병규 4938
64333 배롱꽃이 만발 2011-09-05 박명옥 4931
64434 생애 15분의 소망. |1| 2011-09-09 노병규 4937
6451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법정스님 |3| 2011-09-11 노병규 49310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32
65693 긴급 속보 |3| 2011-10-15 노병규 4938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9312
66057 가츨 커피 한잔하세요 |2| 2011-10-26 박명옥 4931
66165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2| 2011-10-31 노병규 4938
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11-13 노병규 4936
66978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클라우디아 |1| 2011-11-27 김미자 49310
67461 행복은..... 2011-12-15 김미자 4936
67547 성탄 스킨 2011-12-19 박명옥 4931
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12-23 신숙자 4933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930
68156 만남의 진솔한 향기 2012-01-14 박명옥 4931
68448 ◑ㄱ ㅣㅊ ㅏ가 기적을 울리는 이유... 2012-01-29 김동원 4931
68676 참으로 경악할 일 2012-02-12 박명옥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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