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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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105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2011-02-27 원근식 4114
59102 3월에 꿈꾸는 사랑 2011-02-27 노병규 3502
59101 슬픔도 힘이 된다 |1| 2011-02-27 노병규 3922
59100 당신은 행복입니다 |1| 2011-02-27 노병규 3811
59099 ♡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11-02-27 김현 3863
59098 성큼 찾아온 봄소식 2011-02-27 박명옥 2750
59094 *** 봉사의 주된 요소 *** |1| 2011-02-26 김정현 3142
59093 마음이 행복한 사람 |2| 2011-02-26 마진수 3801
59092 하얀 수선화 |3| 2011-02-26 마진수 4121
59090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모신글) 2011-02-26 이근욱 4231
59089 지혜로운 사람의 인생덕목 |1| 2011-02-26 박명옥 5002
59088 동백꽃 말고 어디 있나요 |2| 2011-02-26 김미자 4647
59087 산수유 모음 |2| 2011-02-26 김미자 52010
59086 안부전화 2011-02-26 박명옥 4203
59085 사랑하는 님의 향기와 함께 커피향 음미하세요 2011-02-26 박명옥 3701
59084 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1-02-26 노병규 3952
59083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1| 2011-02-26 노병규 4034
59082 친구에게 2011-02-26 노병규 3714
5907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3| 2011-02-25 마진수 3092
59078 *** 구원의 신앙이란? *** 2011-02-25 김정현 2262
59074 나그네 / 안도현 |1| 2011-02-25 김영식 3995
59073 겨울잠을 깨우는 봄 2011-02-25 박명옥 3423
59072 성체의 기적 |1| 2011-02-25 박호연 5923
59070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25 박명옥 4433
59069 아름다운 그대를.. / 한명희 2011-02-25 박명옥 4091
59068 퇴근한 아내 |2| 2011-02-25 노병규 6195
59067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2-25 노병규 4233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18
59065 인연이라면 2011-02-25 김미자 4636
59064 봄이 오면 나는 - Sr.이해인 |1| 2011-02-25 노병규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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