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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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8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5-04-30 박영희 1113
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6-21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2025-04-30 한택규엘리사 710
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5| 2025-04-30 조재형 1815
181858 분별력 2025-04-30 이경숙 1440
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 |1| 2025-04-30 Mark Choi 1280
181856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 ... |2| 2025-04-29 장병찬 1121
181855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5-04-29 장병찬 740
181854 ★10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 |1| 2025-04-29 장병찬 900
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25-04-29 주병순 1380
181852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 2025-04-29 박영희 2651
181851 생활묵상 :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25-04-29 강만연 1682
181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 2025-04-29 김백봉7 1543
181849 [슬로우 묵상] 들어 올려진다는 것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 ... |1| 2025-04-29 서하 1513
1818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2025-04-29 최원석 1152
181847 송영진 신부님_<믿음과 회개> 2025-04-29 최원석 1022
181846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2025-04-29 최원석 1483
181845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2025-04-29 최원석 1712
181844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 ... 2025-04-29 최원석 1933
1818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위로부터, 영에서 태어난 교회 공동체 “ ... |1| 2025-04-29 선우경 1304
181842 4월 2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4-29 강칠등 1061
181841 오늘의 묵상 (04.29.화) 한상우 신부님 2025-04-29 강칠등 1224
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5| 2025-04-29 조재형 1788
1818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7ㄱ.8-15 / 시에나의 성녀 가 ... 2025-04-29 한택규엘리사 970
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 |1| 2025-04-28 강만연 1842
181837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4-28 장병찬 1001
181836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하느님 ... |1| 2025-04-28 장병찬 850
181835 ★10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 ... |1| 2025-04-28 장병찬 910
181834 ■ 그분께 의지하는 믿음이야말로 / 부활 제2주간 화요일(요한 3 ... 2025-04-28 박윤식 1030
181833 ■ 순수한 영혼 오직 주님께로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 ... 2025-04-28 박윤식 1151
18183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2025-04-28 주병순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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