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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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173
10524 처(妻)의 종류 2012-01-02 노병규 1,9032
10523 오잉~ 그걸 어찌 아셨대유~?? |1| 2012-01-01 노병규 1,6092
10522 신용카드 2012-01-01 노병규 1,9752
10520 송뇬을 보내면서... |3| 2011-12-31 노병규 1,1243
10519 그놈이 그놈이여 2011-12-31 노병규 1,9011
10518 연인에게 써먹기 좋은 우스개 소리 360가지 2011-12-29 노병규 1,9040
10517 달라지는 마음 |3| 2011-12-29 노병규 1,0952
10515 꼬리글 달기 귀찮으시죠 |32| 2011-12-28 노병규 1,2191
10514 띄어쓰기 |1| 2011-12-28 노병규 1,3445
10510 도우미 아줌마 2011-12-27 노병규 1,5634
10509 8남매의 식사 시간 |2| 2011-12-26 노병규 1,5541
10508 넌센스 2011-12-26 노병규 1,7522
10507 무식한 조폭의 영어 한마디 2011-12-24 원두식 1,6361
10506 *♣*男存女脾( 남존여비 )의 해석*♣* 2011-12-24 김종업 1,0891
10505 노처녀 히스테리 증상 2011-12-24 노병규 2,4592
10504 유머 세가지 2011-12-24 노병규 1,8094
10503 어느 백수의 이야기 2011-12-22 노병규 1,3612
10502 천재와 천재의 운전기사 2011-12-22 노병규 1,3493
10501 "형수님~, 저 흥분데요..." 2011-12-21 노병규 1,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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