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15
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2010-04-27 노병규 4915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3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14
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3| 2010-07-22 김미자 4915
54413 용인,안성기행 - 한택식물원 , 미리내성지 2010-08-24 노병규 4911
55582 사랑은... |6| 2010-10-13 김미자 4917
56561 칭찬 한 마디 2010-11-23 노병규 4912
58432 꽃이된 기도 2011-01-30 박명옥 4911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14
5859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집니다 |3| 2011-02-07 김영식 4913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60905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2011-05-04 김효재 4914
61068 성모님과 함께하는 살레시오 향기피정 |3| 2011-05-09 김미자 4917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915
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06-30 박명옥 4912
63554 내 소망하나 / 유안진 |3| 2011-08-13 김미자 4919
63574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3| 2011-08-14 김미자 4919
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11-09-13 김영식 4914
64900 공존의 의미 |4| 2011-09-21 김영식 4912
65397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 정신자님의 한지 성물 공예 |4| 2011-10-05 김미자 49113
65794 어차피 ~ 할 바에야.../ 두물머리의 가을 |6| 2011-10-18 김미자 49112
66057 가츨 커피 한잔하세요 |2| 2011-10-26 박명옥 4911
66681 내적 자유 2011-11-16 김미자 4918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10
66978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클라우디아 |1| 2011-11-27 김미자 49110
67265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2011-12-07 김문환 4910
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 2011-12-11 박명옥 4912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910
68160 희망이라는 명약 2012-01-15 노병규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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