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70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2008-05-12 조용안 4926
36127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다 2008-05-14 조용안 4925
36145 아! 선생님~[스승의날에 좋은글] |2| 2008-05-15 윤기열 4922
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2| 2008-06-02 원근식 4924
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비워 가며 닦는 마음 |1| 2008-06-18 원근식 4922
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08-07-14 조용안 4923
37409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08-07-15 마진수 4924
3746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07-18 노병규 4927
37528 "♧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 |1| 2008-07-21 노병규 49210
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08-03 노병규 4925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23
38708 듣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2| 2008-09-17 원근식 4924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23
38838 은행잎 술의 신비함! |5| 2008-09-23 윤기열 4925
39288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1| 2008-10-15 김학선 4924
39438 -유화 산책- 나쁘고 착하고 악한 여자 2008-10-22 조용안 4923
39591 부르심 |1| 2008-10-28 신옥순 4925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927
40260 병상에서 ‘순교자 찬가’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2| 2008-11-27 노병규 4927
40860 2008년 성탄의 모습 ③ |2| 2008-12-23 유재천 4926
41259 겨울 숲에서... |3| 2009-01-12 김미자 4928
41439 소망 |4| 2009-01-19 신영학 4924
41481 못다 한 사랑 |4| 2009-01-21 허정이 4928
41565 설 밑 |2| 2009-01-25 신영학 4924
41821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2009-02-07 조용안 4923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2112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전! 죽전사거리를 지나시네... 2009-02-21 최성규 4923
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신앙체험 담아 2009-02-23 원근식 4924
42239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1| 2009-02-28 노병규 4926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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