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952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2009-02-13 노병규 4924
42112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전! 죽전사거리를 지나시네... 2009-02-21 최성규 4923
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신앙체험 담아 2009-02-23 원근식 4924
42239 기뻐하게 하소서 / 이해인 |1| 2009-02-28 노병규 4926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27
43037 여기 천사가 있네 |1| 2009-04-15 김효재 4924
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3| 2009-04-23 김지은 4922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926
4327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2| 2009-04-30 김경애 4923
44372 [감동] 너에게 묻는다! |1| 2009-06-22 노병규 4927
44402 천사의 눈물...[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923
4446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09-06-26 조용안 4921
44865 인생이란 계단/글 : 안 성란 2009-07-14 원근식 4924
44890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옮김 |1| 2009-07-15 김동규 4924
44931 '책 똑똑이'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워라 2009-07-17 조용안 4922
45020 늙음과 낡음... 2009-07-20 이은숙 4926
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07-31 김동규 4924
45439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2009-08-08 조용안 4922
45442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09-08-08 조용안 3652
46015 가을 노래 - 이해인 |1| 2009-09-06 노병규 4922
46132 험담이 주는 상처 |1| 2009-09-13 노병규 4924
46394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과의 信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9-29 박명옥 4923
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 2009-10-29 최순식 4922
4743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11/22)[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1-24 박명옥 4923
47504 대림 제1주일-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 2009-11-29 박명옥 4926
47509     Re:대림 제1주일-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언제올지모른다.[김 ... 2009-11-29 박명옥 2314
47755 겨울 산길에서 - 이해인 |3| 2009-12-13 노병규 4922
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 |3| 2009-12-14 마진수 4923
47853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1| 2009-12-17 원근식 4922
4828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0-01-07 마진수 4921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626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1| 2010-01-25 조용안 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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