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508 500만 울린 마지막 강의(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3| 2007-11-23 신성수 4902
32609 *새해의 기도 - 이해인 * |3| 2008-01-02 노병규 4902
32631 잘모르지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2008-01-03 권희숙 4905
32981 [사랑하는 땃방님들! 잠시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24| 2008-01-17 김문환 4907
34278 고소 공포증. |9| 2008-03-04 김은기 4908
34432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4| 2008-03-10 노병규 4905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03
39288 긍정의 시선으로 보면------ |1| 2008-10-15 김학선 4904
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1| 2008-10-27 조용안 4902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02
4108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1| 2009-01-03 조용안 4902
41481 못다 한 사랑 |4| 2009-01-21 허정이 4908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07
43037 여기 천사가 있네 |1| 2009-04-15 김효재 4904
43206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906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907
44402 천사의 눈물...[전동기신부님] 2009-06-23 이미경 4903
45074 은총의 하루이시기를..... 2009-07-22 조용안 4901
452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 계명 |1| 2009-07-31 노병규 4908
45911 겸손에 대한 훈계 2009-09-01 김중애 4901
46249 "첫 사랑의기억" 모음 |1| 2009-09-20 김경애 4902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90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55
47585 깨어 준비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3 박명옥 4905
48480 그게 언제였더라...[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4902
48989 어떤 후회/이해인 |3| 2010-02-09 노병규 4905
49289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1| 2010-02-22 조용안 49012
4948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3-03 마진수 4902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907
51421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1| 2010-05-07 노병규 4903
51702 사랑을 기다리는 기도 |1| 2010-05-18 김미자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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