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945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2| 2011-02-20 김영식 5134
58944 나 됨이 행복하여라 (펌) 2011-02-20 이근욱 4120
58943 남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192
58942 사랑이 하트 모양인 이유...[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652
58940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2011-02-20 박명옥 4880
58939 양재천을 걸으며 - 시민의숲의 벤치를 본다 2011-02-20 노병규 4381
58938 거인과 난쟁이 2011-02-20 노병규 3752
58937 마음에 감동을 주는사람 2011-02-20 박명옥 5401
58936 반지 2011-02-20 박명옥 3701
58935 수선화에게 |2| 2011-02-20 김미자 4585
5893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2| 2011-02-20 김미자 7625
58932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2011-02-20 박명옥 3700
58931 사랑하고도 외로웠습니다 2011-02-20 노병규 4522
58930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2011-02-20 노병규 7071
5892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011-02-20 노병규 4801
58928 묵 상/ 이태석 신부 작사, 작곡---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 ... 2011-02-20 유타한인성당 6772
58925 하루를 사랑하면서 |1| 2011-02-19 임성자 3142
58924 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4| 2011-02-19 노병규 4845
58923 나무이신 예수님께 - Sr.이해인 2011-02-19 노병규 3613
58921 나무도 아름드리쯤 되면 사람이다 2011-02-19 김효재 3362
5892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 주민으로부터 받은 첫 선물 2011-02-19 박선우 3773
58919 야생화 2011-02-19 박명옥 3931
58918 꽃피는 봄이 오면 2011-02-19 박명옥 3430
58917 선생님의 약 처방 2011-02-19 김정자 4401
58915 겨울잠을 깨우는 봄 |2| 2011-02-19 김미자 6028
58914 겨울 아가 2011-02-19 김미자 3576
58913 그대 별빛으로 흘러도 2011-02-19 노병규 3921
58912 선생님의 눈물 |1| 2011-02-19 노병규 4612
58911 사랑주 한잔 할까요? 2011-02-19 노병규 4912
58909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 |4| 2011-02-19 김현 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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