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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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69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2| 2006-12-29 노병규 4917
27216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4| 2007-03-24 원근식 4915
27419 파스카 삼일 2007-04-05 김근식 4910
27853 (시) 그림자 |2| 2007-05-02 윤경재 4914
31698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9| 2007-11-30 김순옥 4915
32631 잘모르지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2008-01-03 권희숙 4915
32670 단순해 지고 싶습니다. |11| 2008-01-05 배지현 49110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917
33330 ~~**<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11| 2008-01-31 김미자 49111
34278 고소 공포증. |9| 2008-03-04 김은기 4918
34497 하버드의 열정 |5| 2008-03-12 원근식 4915
35534 꽃 달음질 |6| 2008-04-17 신영학 4916
3593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1| 2008-05-05 노병규 4917
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비워 가며 닦는 마음 |1| 2008-06-18 원근식 4912
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07-21 원근식 4915
3755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2008-07-22 조용안 4913
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09-12 이용성 4913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13
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1| 2008-10-04 황경선 4912
39602 함평 국화 축제 |8| 2008-10-28 노병규 4916
39821 "꽃" 원주호 비오 신부님 |3| 2008-11-06 신옥순 4916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917
40260 병상에서 ‘순교자 찬가’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2| 2008-11-27 노병규 4917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12
40860 2008년 성탄의 모습 ③ |2| 2008-12-23 유재천 4916
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5| 2008-12-31 원근식 4915
41481 못다 한 사랑 |4| 2009-01-21 허정이 4918
41729 마음에 피는 꽃 |1| 2009-02-02 신영학 4914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17
43037 여기 천사가 있네 |1| 2009-04-15 김효재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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