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459 † 영적순례 제23시간 - 무덤, 저승,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 ... |1| 2021-12-28 장병찬 4900
100502 꽃자리 |1| 2022-01-14 이경숙 4901
100507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01-15 장병찬 4900
101831 ★★★★★† 85.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 |1| 2022-12-21 장병찬 4900
102139 ★★★★★† [하느님의 뜻] 57.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 ... |1| 2023-02-12 장병찬 4900
417 아내의 실수 1999-06-14 지옥련 48910
2271 주님을 찾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2000-12-26 김 용성 4898
4552 이 마음 당신께 ... 2001-09-08 박정규 4891
4751 [아름다운 자화상] 2001-10-04 송동옥 48910
5134 =====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 2001-11-22 김희영 4894
5850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2002-03-15 최은혜 4896
6047 쓸모 있음과 없음.. 2002-04-10 최은혜 48914
6246 사랑은.. 2002-05-03 최은혜 4899
6444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2002-05-27 최은혜 48912
6692 마음을 바로 잡고 이제는- 2002-07-04 이풀잎 48910
8537 생각과 말과 행동을 2003-04-25 장석영 4893
8606 빨래............ 2003-05-13 홍기옥 4898
9198 때론 착각이 행복할때도... 2003-09-07 이우정 48910
9289 노인의 노래 2003-09-29 윤석구 48917
97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백 2004-01-21 김순희 4896
10346 열세 살짜리의 아주 긴 이별 2004-05-27 이정숙 48913
10347     [RE:10346] 2004-05-27 이우정 862
12318 (90) 넌 무슨 띠냐? |19| 2004-12-09 유정자 4892
12624 +고종옥 마태오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3| 2005-01-03 이현철 4897
15676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1| 2005-08-25 노병규 4892
17147 음악이 흐르는 작은 갤러리... |1| 2005-11-19 박현주 4891
17331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큰지....? |4| 2005-11-29 최종권 4894
17472 Feliz Navidad (Merry Christmas) / Bo ... 2005-12-08 노병규 4895
18910 ◑가장 외로운 날엔... 2006-03-09 김동원 4890
19373 ♧ 고통당하는 이와 함께 울라 2006-04-12 박종진 4890
1989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06-05-19 신성수 4891
82,767건 (1,266/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