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95 마음 따뜻한 선물 |5| 2011-06-15 노병규 4896
62130 땅끝까지 / 벙어리 선교사 |13| 2011-06-26 김미자 48911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895
63333 마음에 바르는 약 |5| 2011-08-06 김미자 48911
63495 그대를 위해서라면 |2| 2011-08-12 노병규 4896
63726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3| 2011-08-19 노병규 4896
65032 순간 내가 나를 만든답니다 |1| 2011-09-25 노병규 4893
66515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3| 2011-11-11 노병규 4895
66681 내적 자유 2011-11-16 김미자 4898
67304 황혼의 멋진 삶 2011-12-08 박명옥 4890
673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2011-12-08 박명옥 2640
6736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011-12-10 박명옥 4891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11-12-30 박명옥 4890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893
69098 행복을 함께나누는 마음으로 |2| 2012-03-07 원두식 4895
69582 마음이 즐거우면 2012-04-02 박명옥 4892
69596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2012-04-03 강헌모 4890
69873 김정식 로제리오님과 함께 노래로 김수환 추기경님을 그리워하는 2012-04-13 양송옥 4890
7091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2012-06-04 강헌모 4891
71439 지금을 위한 기도 2012-07-02 도지숙 4891
71812 쉬어가는 길목에서 2012-07-27 원두식 4893
71853 지금 내가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2-07-29 김영식 4895
7212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12-08-17 원두식 4891
72599 지금 봉평에는 메밀꽃이 한창! |1| 2012-09-11 노병규 4892
73666 편안하게 사시게나.. 2012-11-05 박명옥 4891
74630 깊어가는 겨울, 눈 풍경 |2| 2012-12-21 유재천 4892
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01-03 강헌모 4891
74951 ♡맥주 병 속의 편지♡ 2013-01-07 노병규 4892
75455 오늘을 위한 기도 - Sr.이해인 |1| 2013-02-04 노병규 4895
76009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1| 2013-03-05 김영식 4892
76302 버들 피리 |2| 2013-03-20 유해주 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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