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506 어리석은 자의 내일 l 정채봉 |4| 2006-11-10 노병규 4894
24760 구노_아베마리아.(하모니카 연주) |2| 2006-11-21 노병규 4894
26011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5| 2007-01-19 노병규 4897
26793 여보 사랑해요 |2| 2007-03-01 박말남 4892
26886 아버지의 요강...[전동기신부님] |3| 2007-03-06 이미경 4894
27023 ◑그대 그리운 날에는... |2| 2007-03-13 김동원 4892
27057 시선이 향하는 곳 2007-03-15 정명철 4893
27216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4| 2007-03-24 원근식 4895
27753 이런 교우! 저런 교우!...나는?...^^ |1| 2007-04-25 윤기열 4893
28221 (시)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6| 2007-05-25 윤경재 4893
28760 ****책 좀 사주세요... ㅋㅋㅋ - 빠다킹 신부님 ... 새벽 ... |2| 2007-06-26 이은숙 4894
31292 ~~**< 수능이 코앞에.........>**~~ |5| 2007-11-13 김미자 4895
31452 고운 선율 클래식 기타연주 |4| 2007-11-21 노병규 4897
31467 이 가을에도 |3| 2007-11-21 노병규 4895
31708 사랑해요...[전동기신부님] |4| 2007-11-30 이미경 4895
32007 ♥자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4| 2007-12-10 김순옥 4897
32793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3| 2008-01-10 노병규 4897
3356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살벌한(?) 성당들 |7| 2008-02-10 노병규 4895
335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3| 2008-02-10 마진수 4898
33849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6| 2008-02-21 윤기열 4898
34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2-26 이미경 48912
34430 ´″```°³о♥ 봄은 비밀입니다.♥´″```°³о |9| 2008-03-10 김순옥 4896
34490 ♤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 |9| 2008-03-12 김미자 48910
34547 얼굴이 가지고 있는 깊은 뜻 | ♣아름다운 글 |1| 2008-03-14 노병규 4896
34563 혼자서 가라 |10| 2008-03-14 박계용 48913
36140 ♡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 |4| 2008-05-15 김미자 4897
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2| 2008-06-02 원근식 4894
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06-26 조용안 4892
37361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 |4| 2008-07-13 김미자 4896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9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25
82,767건 (1,267/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