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11-01 원근식 4912
39821 "꽃" 원주호 비오 신부님 |3| 2008-11-06 신옥순 4916
39860 주님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4| 2008-11-09 김미자 4916
40830 머무는곳 님 계시니 |2| 2008-12-22 신영학 4912
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5| 2008-12-31 원근식 4915
4317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3| 2009-04-23 김지은 4912
44451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2009-06-25 원근식 4914
45252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 계명 |1| 2009-07-31 노병규 4918
45911 겸손에 대한 훈계 2009-09-01 김중애 4911
46552 老 年 四 苦! ♣ 2009-10-08 김동규 4913
47324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4916
47325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9 박명옥 2675
48480 그게 언제였더라...[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4912
48595 두 얼굴 |1| 2010-01-23 신영학 4912
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눔과 사랑 ... |1| 2010-03-08 노병규 4915
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1| 2010-03-12 김미자 4919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917
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0-04-30 김미자 4916
52110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허윤석신부님] 2010-05-31 이순정 4913
52380 길위에서 길을 묻는다 |1| 2010-06-12 조용안 4912
53387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2| 2010-07-17 조용안 4914
53955 연꽃과 성모님의 공통점 |7| 2010-08-05 김미자 4916
54413 용인,안성기행 - 한택식물원 , 미리내성지 2010-08-24 노병규 4911
55161 철도 왕국 스위스 |1| 2010-09-25 노병규 4912
55582 사랑은... |6| 2010-10-13 김미자 4917
58240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1-01-24 김영식 4913
59795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 2011-03-23 박명옥 4911
60472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2011-04-17 노병규 4911
60905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2011-05-04 김효재 4914
63603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5| 2011-08-15 노병규 4917
65566 다섯가지가 즐거워야 행복 하다. 2011-10-11 박명옥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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